[eBook] 몸을 두고 왔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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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몸을 두고 왔나 봐
글쓴이
전성진 저
출판사
안온북스
출판일
2025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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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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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진

음식잡지 기자로 일하다 베를린으로 거처를 옮겼다. 금방 돌아갈 줄 알았는데 문득 남기로 결정했다. 곧 10년 차를 맞는다. 일주일의 반은 카페에서 일하고, 반은 글을 쓴다. 산문집 《베를린에는 육개장이 없어서》를 썼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생의 곳곳에 남겨두고 와버린 몸에게
몸을 그곳에 둔 채 그저 견디던 나에게
비로소 전하는 회복의 이야기

“이 글은 울컥하고 올라온 무언가에서 시작됐다. 농담의 뒷면이자, 사적인 경험이다. 속에서 딱딱하게 굳은 돌덩이다. 느껴야 했는데 채 느끼지 못하고 두고 온 무언가를 이제야 알아보는 뒤늦은 깨달음이기도 하다.”

《베를린에는 육개장이 없어서》로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인 작가 전성진의 두 번째 산문집 《몸을 두고 왔나 봐》가 안온북스에서 출간되었다. 《베를린에는 육개장이 없어서》에서 작가는 먼 타국에서 낯선 이와의 공존을 건강한 ‘정신’으로 이어갔다. 맑은 정신과 끈질긴 집중력은 세상 모든 일을 가능케 할 것만 같았다. 그러던 어느 날, 작가는 예기치 않은 사고를 당한다. 정신 하나를 믿고 여기저기 방치하고 내버려둔 ‘몸’이 갑자기 망가진 것이다. 팔의 인대가 파열되고 발목의 뼈가 부러진 몸에게 작가는 비로소 말을 건다. 저도 모르게 유체 이탈을 해온 그간의 일을 되돌아보며 자기 자신으로서의 몸을 깨닫는다. 평생에 걸친 재활이 될지도 모를 이 과정이 회복과 완치의 유일한 처방임은 작가는 비로소 알게 되었다. 몸과 마음, 그 어디든 상처 입은 모든 이에게 《몸을 두고 왔나 봐》는 웃음과 눈물이 범벅된 진짜 회복의 용기를 전할 것이다.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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