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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차이나 디퍼런트
글쓴이
신형관 저
출판사
경이로움
출판일
2025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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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형관

중국자본시장연구소 대표이사. 2024년까지 미래에셋자산운용 상하이 대표이사로 재직했다. 15년 넘게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중국 사업을 총괄하며 외국 회사가 가져야 할 제반 중국투자자격(QFII, RQFII, PFM, QFLP, QDLP 등)을 취득했다. 아시아에서 두 번째,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중국 국내 사모펀드운용사(PFM)의 다수 상품을 발행 및 운용했다. 미래에셋 이전에는 삼성생명 자산운용본부 중국 담당, 삼성그룹 중국 지역전문가를 역임한 바 있다.

중국증권감독위원회(CSRC)와 중국증권투자기금업협회(AMAC)에 등록된 한국인 1호 펀드매니저, 12년간 공모펀드 JV BOD(이사회) 참여, AMAC 외국인 자문 위원, 상하이시 외국인 구락부 창단 멤버 등 중국 자본시장을 가장 잘 이해하고 오랜 기간 일한 외국인이라는 평가와 함께 현지 활동과 그 성과를 인정받아 2020년 외국 금융인으로서는 최초로 중국 백옥란상(????, Magnolia Award)을 수상했다.

40년간 중국의 말과 문화를 공부해 왔고, 30년 넘게 한국 최고의 금융투자회사 두 곳에서 쉼 없이 일하면서, 우리가 알고 있는 중국과 알아야 할 중국 사이에 커다란 간극이 존재함을 깊이 실감했다. 20년 이상 중국 자본시장의 제도권에 이름을 걸고 일한 것이 본인 한 사람뿐이라는 것은 중국 자본시장과 한국 투자업계 공통의 문제라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중국에 대해 더 올바른 정보와 인식을 마련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책 소개

분야투자/재테크
“중국은 세계사에서 유일하게 오늘까지 이어진 사회다.”
- 아놀드 토인비

30년 중국 현지 전문가의 눈에 비친
우리가 알던 중국, 우리가 알아야 할 중국

★ CSRC·AMAC 등록 한국인 1호 펀드매니저 ★
★ 외국 금융인 최초 중국 백옥란상 수상 ★
★ 중국 자본시장 최전선 30년의 경험과 통찰 ★

중국 자본시장 전문가가 들려주는 진짜 중국 이야기

이 책의 저자 신형관은 금융 투자 전문가로서 유력 기업과 기관의 실무 책임자로 일한 명실공히 혜안의 중국 경제 전문가이다. 그의 30여 년 실무 경험치와 현지 및 현장 체험을 역사 지식과 철학, 인문적 상상력으로 블렌딩한 《차이나 디퍼런트》가 출간되었다.

정치 같은 무형의 개념을 “생물”에 빗대어 표현하는 경우가 있다. 조금 속되게 “종합 예술”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한다. 오랫동안 경제 및 금융, 투자 분야에서 혁혁한 경력과 실적을 쌓고 한국 및 중국에서의 수많은 수상 실적에 빛나는 지은이 신형관의 이 책 《차이나 디퍼런트》를 읽고 나면 ‘혐중’이니 ‘전승절’이니 하는 단어가 주는 정치적이고 불편한 감정보다는 “중국 경제”가 말 그대로 ‘살아 있는 생물’이라는 사실을 피부로 느끼게 된다.

일찍이 클라우제비츠는 그의 저작 《전쟁론》을 통해 “전쟁은 정치의 연장”이라고 했다. 이 어법을 빌리자면 경제는 정치의 연장이요, 역사와 철학의 연장임을 이 책은 증거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이 다루고 있는 “중국 경제”라는 주제는 실로 장구하고 거대한 역사, 사회, 정치 위에 구축된 상부 구조 또는 건축물이라고 할 수 있다.

《차이나 디퍼런트》는 오늘날 동아시아는 물론이고 전 세계의 역사, 정치 부문의 연장선상에 있는 경제뿐만 아니라, 직간접으로 얽힌 수많은 사람, 국가의 ‘종합 예술’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은 중국 경제의 과거, 현재, 미래의 ‘인사이트’라고 할 수 있다. 우리가 알고 있던 중국과 우리가 알아야 할 중국 사이의 커다란 간극을 메우는 데 필요한 통찰로 가득 찬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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