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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지금처럼 살려면 몇 개의 지구가 필요할까?
글쓴이
오승현 글/황정하 그림
출판사
개암나무
출판일
2025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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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인문/사회
영화보다 나은 미래를 살 수 있을까?
교실 밖이 궁금한 청소년들을 위한 미래 이야기!


『지금처럼 살려면 몇 개의 지구가 필요할까?』는 학교에서 알려 주지 않지만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질문을 담은 ‘교실 밖의 질문’ 시리즈 첫 번째 도서이다. 청소년은 미래에 세상이 어떻게 바뀔지 누구보다 많이 생각하는 세대이다. 어른이 되면 어떤 삶을 살게 될지 궁금하고 또 다가오는 미래를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고민한다. 그러나 미디어를 통해 보는 미래는 암울하기만 하다. 미디어를 통해 보는 것보다 더 나은 미래를 살 수는 없을까? 암울한 미래는 우리에게 이미 예정된 것일까?

『지금처럼 살려면 몇 개의 지구가 필요할까?』는 ‘미래’ 하면 떠오르는 두 가지 주제인 ‘기후 위기’와 ‘기술 발전’을 한 권에 담았다. 1부인 ‘세계의 미래’에서는 기후 위기는 물론 후세대의 미래와 직결된 자원 고갈 문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재생 에너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변화한 사회 모습을 다뤘다. 2부인 ‘기술의 미래’에서는 언택트 시대의 대안으로 떠오른 메타버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발전해 온 인공 지능,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소셜 로봇 등을 다뤘다. 모든 주제와 이어지는 불평등 문제도 깊이 있게 다루어 기술 발전이 곧 진보는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 준다.

또한 10개의 주제와 어울리는 10편의 영화를 소개해 무거운 주제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1987년에 개봉한 [로보캅]부터 2015년에 개봉한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까지 인류가 미래를 어떻게 상상해 왔는지 살펴볼 수 있다. 미래를 재현하는 것을 넘어 각 영화가 현세대에 던지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고민하다 보면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어떤 가치를 소중히 여겨야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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