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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시간을 수리합니다 2
글쓴이
다니 미즈에 저
출판사
예담
출판일
2015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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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다니 미즈에

2월 3일생, 물병자리, O형, 미에현 출신.『파라다이스 르네상스』로 1997년도 로망 대상 가작 입선했다. 코발트 문고 『백작과 요정』 시리즈, 슈에이샤 문고 『추억의 시간을 수리합니다』 외 다수의 저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일본의 인기 작가 다니 미즈에의 '추억의 시간을 수리합니다'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 쇠락한 거리 상가 시계방을 찾아오는 손님들의 가슴 아픈 추억을 '수리'해주는 천재 시계사 슈지와 미용사 아카리의 이야기를 담은 이 시리즈는 일본에서는 50만 부가 넘는 판매고를 기록했고 한국 독자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때 번화가였지만, 이제는 인적 드문 쓰쿠모 신사 거리 상가에 '추억의 시時 수리합니다'라는 간판이 걸린 시계방이 있다. 이곳의 주인 이다 슈지는 다정다감한 성격으로 상가 사람들에게 깊은 신뢰를 얻고 있는 젊은 남자다. 그는 건너편 가게 '헤어살롱 유이'에 살고 있는 아카리와 연애 중이다.

슬픈 기억을 숨긴 채 이 마을에 온 두 사람은 서로에게 도움을 받아 아픔을 극복하고 연인이 되었다. 슈지의 시계방에는 늘 손님들이 찾아온다. 알 듯 모를 듯한 시계방 간판을 보고 찾아온 그들은 자신의 추억이 이곳에서 수리되기를 바란다.

언니에게 응석을 부리고 싶지만, 아버지가 다르다는 이유로 망설이는 아카리의 친동생 카나와 마찬가지로 가족에 대한 아픈 기억을 가지고 아버지의 유품인 시계를 버리려 하는 엔도,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지 못해 오해하고 아파하는 과일가게 부부 요코와 다모쓰, 자신의 꿈을 포기하고 죄책감에 시달리며 살아온 히로키, 갑자기 사라져버린 아내 때문에 후회하는 인쇄소 노인 모리무라들은 슈지에게 자신의 과거가 담긴 시계를 내밀며 고쳐주기를 바란다. 슈지와 아카리는 후회로 가득한 이들의 시계를 고쳐 아름다운 과거로 만들어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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