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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그 말은 좀 외로웠습니다
글쓴이
김은경 저
출판사
돋을새김
출판일
2015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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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은경

책을 만들고 글을 쓰는 사람. 문장 앞에 오래 머물며 문장의 구조와 흐름, 논리와 리듬을 세밀히 살펴 글이 가장 선명해지도록 애쓴다. 작가로서는 두 권의 에세이를 출간했고, 브런치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 활동하며 일상이나 책을 주제로 글을 쓴다. 동시에 17년 동안 출판편집자로 일하며 에세이, 소설 등 문학과 인문교양 분야의 책을 편집하며 다양한 원고를 만나고 있다. 남의 글과 내 글, 두 세계를 오래 다듬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단지 문장을 고치는 기술이 아니라 글을 바라보는 태도로서의 퇴고를 꾸준히 생각했다. 지은 책으로 『어쩐지 그 말은 좀 외로웠습니다』, 『습관의 말들』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이 책은 저자가 설핏 꿈을 꾸는 것 같기도 하고, 잊고 지냈던 어떤 기억을 불러들이기도 하는 이 찰나의 순간에 떠올린 단상들에 대한 기록을 엮은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 역시 이런 순간을 때때로 맞이하지만 금세 고개를 도리도리 저으며 잔상을 털어내고 급하게 현실로 돌아오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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