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화장실에 두세요 (상)
글쓴이
김조훈 저
출판사
보민출판사
출판일
2025년 11월 14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조훈

1969년 봄, 광주광역시 운정동에서 태어났다. 한 청년의 자살을 수습하는 과정에서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보게 됐다. 그 후 생생한 생각과 경험을 기록하기 시작했다. 그 청년은 죽은 후 어느 세상으로 갔을까? 라는 의문이 생겨 사후세계에 관한 생각을 “나는 저승사자 그다음에는” 소설로 써서 지인들에게 선물했다. 매일매일 기록한 느낌과 생각의 글을 ‘화장실에 두세요’라는 책에 옮겼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이 책이 독자에게 보내는 메시지는 결코 희미한 낙관이나 무조건적인 긍정으로 흐르지 않는다. 실패, 후회, 두려움 같은 감정들을 솔직히 드러내면서도, 그것들을 덮어버리기보다 삶의 본질적인 일부로 끌어당긴다. 인생은 기쁨과 슬픔, 성공과 좌절이 엮인 복합적인 직조물이며, 그 한 올 한 올이 모여야만 비로소 완전한 무늬를 이룬다는 것을 글 곳곳에서 강조하고 있다. 그렇기에 독자는 책장을 덮는 순간, ‘나는 지금도 잘 살아가고 있다’는 묘한 안도감을 얻게 된다. 『화장실에 두세요』의 진가는 바로 여기 있다.

또한, 이 책은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진리를 새삼 일깨우되, 결코 뻔하거나 상투적이지 않게 전한다는 점이다. 작은 일상의 에피소드가 곧 자기 성찰의 장으로 바뀌고, 한 줄의 문장이 독자의 삶을 움직이는 불씨가 된다. 화려한 도표나 성공 공식을 제시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독자의 마음에 더 깊이 스며든다. 그래서 이 책을 삶의 무게에 눌려 잠시 숨 고르기를 원하는 이들에게, 수많은 고민 속에 갇혀 발걸음을 내딛지 못하는 이들에게, 그리고 단 한 줄의 문장이 자신의 하루를 바꾸어 주기를 바라는 이들에게 기꺼이 권하고 싶다. 화장실이라는 일상의 가장 평범한 공간에서조차 우리는 자신을 새롭게 만날 수 있다. 이 책은 바로 그 만남의 기회를 선물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