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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민족혁명가 김원봉
글쓴이
이원규 저
출판사
한길사
출판일
20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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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원규

1947년 인천에서 출생, 인천고와 동국대 국문학과를 나와 젊은 시절 교사로 일했다.
1984년 『월간문학』 신인상에 단편소설 「겨울무지개」가, 1986년 『현대문학』 창간 30주년 기념 장편소설 공모에 베트남 참전 경험을 쓴 『훈장과 굴레』가 당선되었다. 인천과 서해 배경 분단문제를 다룬 소설들을 주로 썼으며 민족분단에 대한 진보적 시각을 온건하게 표현한 작가라는 평가를 받았다.
1990년대 전반, 역사에서 지워진 의열단?조선의용대 등 민족혁명과 독립전쟁 자료를 찾고 중국?러시아 현장을 여러 차례 답사해 신문에 르포를 연재하고 민족운동가들의 평전을 썼다.
창작집 『침묵의 섬』, 『깊고 긴 골짜기』, 『천사의 날개』, 『펠리컨의 날개』, 장편소설 『훈장과 굴레』, 『황해』, 『마지막 무관생도들』, 대하소설 『누가 이 땅에 사람이 없다하랴 1-9』 등, 르포르타주 『독립전쟁이 사라진다 1-2』, 『저기 용감한 조선 군인들이 있었소』(공저), 평전 『약산 김원봉』, 『김산 평전』, 『조봉암 평전』, 『김경천 평전』, 일제강점기 무관 15인 약전 『애국인가 친일인가』, 『민족혁명가 김원봉』 등을 출간했다.
대한민국문학상 신인상, 박영준문학상, 동국문학상, 한국문학상, 우현예술상 등을 수상했으며, 모교인 동국대 겸임교수로서 10여 년간 소설과 논픽션을 강의했다.

책 소개

분야인물이야기
조국해방과 민족화합을 위해 몸 바쳐 순국한 의백 김원봉의 찬란한 생애!

이 책의 저자 이원규는 1990년대 초 좌우를 망라한 독립투사들에 대한 책을 쓰기 위해 본격적인 답사를 시작했다. 평양을 제외한 김원봉과 관련된 지역은 모두 답사했으며, 김원봉의 생존한 가족과 독립투사들을 만나 직접 이야기를 들었다. 대한민국에서 김원봉에 대해 쓸 수 있는 가장 정확하고 정통한 작가다.

더 많은 독자에게 다가가기 위해 일부는 소설의 형식을 취했지만 허구가 아닌 자료나 증언을 바탕으로 한 소설적 상상력이다. 이를 통해 독자는 쉽고 재미있게 주인공 김원봉과 독립투사들의 세밀한 심리와 인간적 면모를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3.1운동과 의열단 창단 100주년을 맞아 출간되었다. 저자가 역사에 묻힌 독립투사들의 참모습을 세상에 드러내기 위해 고군분투한 30여 년의 기록이다. 이념에 좌우되지 않고 최대한 검증된 자료와 증언으로 객관성을 유지했다. 아직 가보지 못한 북한 답사와 김원봉에 대한 북한 측 자료를 찾는 일이 숙제처럼 남았지만 저자는 자신이 쓰는 김원봉에 대한 마지막 책이라 생각하고 김원봉에 대해 아는 모든 것을 쏟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앞으로 통일된 나라에서 이 책이 작은 발판이 되어 독립투사들이 정당한 역사적 평가를 받고 우리역사가 바로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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