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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죄론(謝罪論) 사과는 어떻게 하는가
글쓴이
후루타 테츠야 저
출판사
정다와
출판일
2025년 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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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후루타 테츠야

현재 도쿄대학 대학원 인문사회계연구과 철학, 윤리학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1979년 쿠마모토현(熊本?)에서 출생했으며, 도쿄대학 문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인문사회계연구과에서 석사, 박사과정을 졸업하고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철학·윤리학이다. 니가타(新潟)대학 교육학부 부교수, 센슈(?修)대학 문학부 부교수를 거쳐 현재 직위에 이르렀다. 『언어 영혼의 철학』으로 제41회 산토리 학예상을 수상한 젊은 작가로 유명하다. 기타 저서로는 『그것은 내가 한 것인가』(신요샤(新曜社)), 『비트겐슈타인 논리철학논고』(카도가와센쇼(角川選書)), 『부도덕적 윤리학 강의』(치쿠마신쇼(ちくま新書)), 『처음 배우는 비트겐슈타인』(NHK북스), 『일상 언어를 철학한다』(아사히신쇼(朝日新書)), 『이 게임에는 골이 없다』(치쿠마쇼보(筑摩書房)) 등이 있다. 또 번역서로 비트겐슈타인의 『라스트 라이팅스』(코단샤(講談社))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이 책은 원 제목은 『謝罪論(사죄론)』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에는 ‘사죄(謝罪)’라는 말은 일반적으로 ‘사과(謝過)’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서 본 번역서에서는 ‘사과’라는 단어를 사용하였다. 이 책은 사과에 대한 언어철학적 논의를 단서로 하면서 때로는 윤리학, 철학, 법학, 심리학, 사회학 등의 지식을 폭넓게 참조하여 ‘사과’라는 광범위한 내용을 탐색해 간다. 동시에 학문적 추상론으로 일관하지 않고 우리가 매일 생활 속에서 사과하는 구체적 실천방법도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논리상으로는 철학서이지만, 실질적으로는 실용서에도 가까이 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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