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이면서 네 살, 일곱 살의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이 책의 저자는 맞벌이 엄마들이 일도 더 잘하고 아이도 더 잘 키우기 위해서는 조급함과 죄책감을 떨쳐버리고 여유만만하고 당당한 자신감을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 동안 직장일과 육아 사이에서 수없이 좌충우돌한 경험을 토대로 나름의 육아원칙과 노하우들을 갖게 되었다. 도토리가 참나무가 될 때까지 지켜보는 여유와 부족한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만 알면 아무리 바쁜 맞벌이 엄마도 행복하게 아이를 키울수있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