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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륙과 케케묵은 텍스트들
글쓴이
앤서니 그래프턴 저
출판사
일빛
출판일
2000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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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앤서니 그래프턴

1950년생으로, 프린스턴 대학교 역사학 교수로 50여 년 동안 재직하고 있다. 미국 철학협회 및 영국 아카데미 회원을 지내고 있으며, 미국 역사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시카고 대학교에서 역사학으로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로 르네상스 및 근대기의 유럽 문화사를 연구, 집필하고 있다. 발잔 인문역사상, 멜론 재단 특별 공로상 등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주석의 독특한 역사》, 《텍스트의 수호자들》, 《문자로 만들어진 세계》, 《발굴이라는 기예》, 《잉크로 얼룩진 손가락》, 《역사란 무엇이었나?》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콜럼버스 신대륙 발견 500주년을 기념해 기획되었으며, 1993년 올해의 책 수상한 책. 콜럼버스의 항해로부터 책과의 전쟁에 이르는 200여 년간의 과정, 즉 지적 패러다임의 전환 과정을 다각적은 측면에서 재구성하고 있다. 르네상스 시기를 통해 지리적인 경제 저 너머 미지의 세계를 향해 떠났던 탐험의 시대를 기술하여, 신대륙이 발견되면서 드러난 증거물들을 통해 오랫동안 유럽인들의 삶을 지배해온 고대의 텍스트들이 가진 권위가 깨짐으로써 구세계 유럽의 지적 전통의 기반이 어떻게 그 근저부터 무너졌는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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