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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된 농담
글쓴이
박완서 저
출판사
실천문학사
출판일
2000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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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완서

1931년 경기도 개풍에서 태어났다. 1970년 마흔이 되던 해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裸木)』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문단에 나온 이래 2011년 영면에 들기까지 40여 년간 수많은 걸작들을 선보였다. 평범한 일상을 풍부하고 다채로운 언어로 길어 올리며 한국 문학의 지평을 넓혔다. 특유의 예리한 시선과 살아 숨 쉬는 문장으로 시대와 삶의 풍경을 오롯이 담아낸 그의 작품은 오늘날까지 세대를 넘어 깊이 사랑받고 있다.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배반의 여름』 『엄마의 말뚝』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미망』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그 남자네 집』 『친절한 복희씨』 등 다수의 작품이 있고, 한국문학작가상 이상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이산문학상 중앙문화대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한무숙문학상 대산문학상 만해문학상 인촌상 황순원문학상 호암상 금관문화훈장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올해로 작가 나이 일흔, 등단 30년을 맞은 그녀가 5년 만에 내놓은 장편소설 『아주 오래된 농담』. 한국 현대소설의 어머니라는 수식어가 전혀 어색하지 않은 그녀는 전쟁과 분단의 상처, 소시민의 일상, 여성문제 그리고 죽음과의 대면까지 다양한 현실의 풍경을 담아냈었다. 일흔의 나이에도 식을 줄 모르는 창작력과 오히려 풍성해진 젊은 감각은 작가 특유의 재담과 필력으로 우리에게 다시 한번 삶의 내면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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