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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전쟁에 묻다
글쓴이
김도현 저
출판사
왕의서재
출판일
2015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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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주식투자에서 살아남는 법을 전쟁에서 찾다

주식투자에서 살아남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소위 대박을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시시한 주제일 수 있겠으나, 주식투자의 목적이 다름 아닌 생존이라는 데는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참이다. 시세차익부터 기업소유까지 다양한 주식투자의 목적은 살아남지 못하면 이뤄질 수 없다. 한국 주식시장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 원칙대로 장기투자한 경우다. ‘주식시장에서 성공하려거든 오래 남아 장기투자를 해야 한다.’는 투자 귀재 워런 버핏의 말에서 그 위상에 방점이 찍힌다.
전쟁은 어떤가. 전쟁의 승자는 살아남는 자다. ‘목숨’이 그 대가이다 보니, 전쟁은 죽느냐 사느냐 하는 양 갈래 길밖에 없는 지옥도 그 자체이다. 그럼 주식투자에서 목적을 달성할 해답이 전쟁에 있을까? 『투자, 전쟁에 묻다』가 정확히 통찰해 낸 것이 바로 이 질문이다. 전쟁의 복사판인 주식투자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전쟁에 있다. 무려 5천만 명이 희생된 제2차 세계대전에서 찾아낸 생존의 비밀이다.
주식투자와 전쟁은 3가지 상황을 직면한다는 점에서 같다. 피할 수 없는 위험에 노출되어 있고, 불완전한 정보에 의해 의사결정을 해야 하며, 비이성적 감정에 빠져 일을 그르칠 수 있다는 것이다. 책은 이런 3가지 상황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12개의 전쟁 기록을 끄집어낸다. 그리고 주식투자에 그대로 적용해 생존법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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