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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오프 먼트(OFF-MENT)
글쓴이
장재열 저
출판사
큰숲
출판일
2025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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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재열

공감과 위로를 넘어, 삶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실천형 상담가

오랫동안 상담가이자 칼럼니스트, 방송 진행자로 활동해왔다. 2013년 기업 인사담당자로 근무하던 당시 본인의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돌보기 위해 시작한 글쓰기 치유 블로그에 5만 명 이상의 청년들이 공감하며 수많은 메일을 보내왔다. 그 편지를 그냥 지나칠 수 없어 하나씩 답장을 보내다 비영리단체인 ‘청춘상담소 좀놀아본언니들’을 설립, 상담가의 길로 들어섰다. 그 후 10년 간 4만 4,000여 명을 만나 상담하며 스스로 걸어갈 수 있는 자생력을 만들어주고자 테라피, 워크숍, 리추얼 등 다양한 방법들을 모색해왔다. 마음의 회복을 위해서는 개인뿐 아니라 사회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믿음으로 방송, 저술, 기업 CSR, 사회 참여 등을 통해 ‘누구나 고민을 말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서울시 마음건강 박람회 총감독, 보건복지부 청년특위 민간위원, 지드래곤 JUSPEACE재단 자문위원 등을 거쳐 현재는 오프먼트(offment)의 대표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 《오늘도 울지 않고 살아낸 너에게》, 《사직서에는 아무도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심리/정신분석
4만 5,000명의 살아 있는 이야기에서 얻은 인사이트
85%의 에너지만 쓰고도 더 큰 성취를 얻도록 돕는
3단계 전략적 휴식법, 《오프 먼트》의 모든 것!


★ 오프 먼트OFF-MENT란?
오프 먼트란 멈춤을 뜻하는 오프(OFF)와 순간을 의미하는 모먼트(MOMENT)를 합친 말로, 이 책에서는 일과 일상의 균형을 잡으며 나아가서는 적은 에너지로 더 큰 성취를 얻는 전략적 휴식법을 통칭한다.

“이만큼만 하고 그만해야지, 여기까지만 끝내고 쉬어야지….”
더 잘하고 싶고 더 잘 살고 싶어서 열심히 살아왔던 사람들이 입버릇처럼 하는 말, 바로 이 말이 아닐까? 하지만 이 말에 공감한 사람은 알 것이다. 절대로 그런 날은 오지 않으리라는 걸. 그렇게 열심히 살아온 사람들은 제시간에 일을 끝내도 내일의 일을 당겨서 하는 사람들이니까. 정작 자신에게 쉬는 시간이 주어져도 어떻게 쉬어야 할지 몰라 일이나 하자고 덤벼드는 사람들이니까. ‘좀놀아본언니들’이란 비영리 상담단체 대표로 12년 동안 4만 5,000명이 넘는 사람들을 만나며 누구보다 깊게 청년들의 ‘번아웃’과 ‘마음건강’을 연구해 온 상담가이자 작가인 장재열. 그가 이번에 내놓은 신작 《오프 먼트》는 바로 이런 사람들을 위한 ‘마음건강’ 지침서이자, 휴식이 되려 성취를 이루는 데 꼭 필요한 과정임을, 어떻게 쉬어야 제대로 에너지를 회복하며 다시 몰입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전략서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왜 무엇 때문에 그렇게까지 애쓰는지’ 객관적으로 원인과 결과를 알 수 있게끔 자신을 진단하는 법, 애쓸 때 애쓰고 쉴 때 쉬면서 몰입의 밀도를 높이는 ‘오프 먼트’ 습관화에 관해 이야기한다. 특히 이 책에서 제시하는 ‘오프 먼트’의 구체적인 방법들은 하루 5분에서 10분만 투자하면 충분히 할 수 있는 것들이다. 업무로부터 나를 분리하는 빈손 산책이나 잠금 앱을 이용한 디지털 디톡스 등 애써야만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강박을 내려놓고 일상에 숨 쉴 틈을 만듦으로써 몸과 마음의 건강은 물론 일의 능률을 높이는 방법이 책 안에 들어 있다. 자신을 갈아 넣는 방식으로 성취를 이뤄왔으나 이제 더는 그 방식의 효용을 찾을 수 없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함은 물론 재몰입의 부스터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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