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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의 아포리즘
글쓴이
프란츠 카프카 저
출판사
청하출판사
출판일
1990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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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프란츠 카프카

1883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보헤미아(현 체코)의 프라하에서 태어나 독일어를 쓰는 유대인 사회에서 성장했다. 1901년 프라하 대학에 입학해 독문학과 법학을 공부했으며, 1906년 법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어릴 때부터 작가를 꿈꿔 1904년 「어느 투쟁의 기록」, 1906년 「시골의 결혼 준비」를 집필했고, 1908년 노동자상해보험공사에 취직한 이후로도 14년 동안 직장생활과 글쓰기 작업을 병행했다. 「선고」 「변신」 「유형지에서」 등의 단편과 『실종자』 『소송』 『성』 등의 미완성 장편, 작품집 『관찰』 『시골 의사』 『단식 광대』 등 많은 작품을 썼고 일기와 편지 등도 방대한 양을 남겼다. 인간 운명의 부조리성과 인간 존재의 근원적 불안에 대한 통찰을 그려내, 사르트르와 카뮈에 의해 실존주의 문학의 선구자로 평가받았다. 1917년 폐결핵 진단을 받아 여러 요양원을 전전한 끝에 병이 악화되어 1924년 빈 근교의 한 요양원에서 사망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카프카에 있어서 세계의 중심은 인간이며 공동체 속의 란 자기인식이다. 또한 함은 뿐이 아니고 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라고 하는 존재 및 장소를 세계라고 존재한다면 인간존재는 만이 아니고 이어야 한다는 뜻이 된다
따라서 어느 세계에도 소속되지 않는 존재란 있을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카프카에 있어서 무소속은 비존재이다. -- 책표지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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