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마리의 소에도 생명에 대한 존중, 자연과의 교감, 장인의 땀과 열정이 스며듭니다. 한우는 단지 고기가 아닌, 시간을 담은 문화이며, 땅과 사람을 잇는 연결 고리입니다. ‘명품한우 만들기’ 책자가 그 고리의 실체를 하나하나 풀어나가며, 대한민국 축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마주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이 책자는 결코 저와 저희농장을 자랑하기 위해 씌여진 것이 아니며, 장기간에 걸친 저의 연구, 실험결과와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아무쪼록 축산에 입문하는 청년창업농들과 축산인들에게 적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할 따름입니다.” - 저자의 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