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삼체 X : 관상지주
글쓴이
바오수 저
출판사
서삼독
출판일
2025년 12월 24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바오수

필명은 바오수, 본명은 리쥔(李俊)이다. SF와 판타지 소설을 쓰는 80년대생 중국 작가로, 베이징대학 철학과를 졸업하고 벨기에 루벤가톨릭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2년 전업 작가가 되어 현재는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삼체X: 관상지주》, 《오래된 지구의 노래》, 《시간의 언덕》, 《모두 찰스를 사랑해》, 《천중용중: 금빛 날개 새》, 《천중용중: 엎드린 용》 등이 있다. 〈SF세계〉, 〈은하의 가장자리〉 등의 SF 정기간행물과 《인민문학》, 《화성》 등의 문예지에 중단편을 발표해 왔으며 이를 모아 소설집으로 출간했다.

바오수는 데뷔 이래 중국에서 내로라하는 SF문학상은 모두 수상한 작가다. SF성운상에서는 단편소설상과 중편소설상, 장편소설상, 신인작가상 등 모든 분야를 휩쓸었으며, 특히 중편소설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세 번이나 수상했다. 그 외에도 SF은하상, 중국문학미디어대상, SF성구상 등을 여러 번 수상한다.

2024년에는 단편 <미식삼품>이 휴고상 최우수 단편소설 부문 숏리스트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 《삼체X: 관상지주》는 《삼체》가 중국에서 인기를 얻고 있던 때 대학생이던 바오수가 원작과 동일한 세계관과 인물을 바탕으로 속편을 써서 인터넷에 연재한 것이다. 소설이 화제가 되면서 편집장이 원작자 류츠신의 동의를 얻어 단행본으로 출간했다. 류츠신은 《삼체》의 속편을 쓰지 않을 것이며 이유는 이미 바오수가 쓴 작품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삼체》시리즈의 수많은 비공식 외전 중 원작자 류츠신의 공인을 얻어 단행본으로 출간되고 해외에 수출된 작품은 이 작품이 유일하다.

《삼체X》는 《삼체》를 번역한 켄 리우가 영어판을 번역했고 이외에도 일본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등 10여 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 휴고상 최종후보 작가 ★
★ 중국 13개 SF소설상 수상 작가 ★
★ 류츠신 공인 단 하나의 《삼체》 스핀오프 ★

“《삼체》 후속작은 쓰지 않을 것이다.
내가 쓰고 싶은 것은 이미 바오수가 썼다.”_류츠신
2024년 휴고상 숏리스트 작가의 《삼체》에 대한 완벽한 헌사이자 확장판

《삼체》 시리즈의 작가 류츠신이 공인한 단 하나의 스핀오프, 《삼체X: 관상지주》(이하 《삼체X》)가 서삼독에서 출간된다. 류츠신의 《삼체》는 2006년 [SF세계]에 연재를 시작한 이후로 20년간 놀라운 길을 걸어왔다. 글로벌 베스트셀러가 되고 넷플릭스 시리즈로 만들어졌으며 버락 오바마 등 유명인의 추천을 받으며 수많은 팬을 양산했다. SF 작가를 꿈꾸는 많은 습작생이 삼체 세계관을 이어받아 그 뒷이야기를 써 내려갔지만 그중 류츠신이 출간을 허락하고 공인한 공식 《삼체》 후속작은 단 하나뿐이다. 바로 중국 내에서 열네 개의 SF문학상을 석권하고 2024년에는 휴고상 단편 부문 최종후보에까지 오른 작가 바오수의 《삼체X》가 바로 그것이다.

《삼체X》의 시작은 2010년 《삼체》 시리즈의 마지막 권인 ‘사신의 영생’ 출간 즈음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벨기에에서 철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던 유학생 바오수는 《삼체》에 대한 이루 말할 수 없는 경이로움을 속편 창작으로 승화했고, 이를 칭화대학 온라인 SF 게시판에 연재하기 시작한다. 곧이어 폭발적인 반응을 받은 바오수의 연재물은 명성을 얻어 게시물마다 몇천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더니 곧 [SF세계] 편집장에게 발탁되어 정식 출간을 논의하기에 이른다. 원작자 류츠신의 동의를 얻어 출간된 《삼체X》는 중국 베스트셀러가 되었을 뿐 아니라 일본어,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등 1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영문판은 《삼체》 원전을 번역한 켄 리우가 작업했으며, 다른 언어도 대부분 《삼체》를 작업한 번역가가 번역했다. 《삼체X》는 지금까지도 원작자의 공인하에 정식으로 출간되고 해외 수출된 유일한 《삼체》 후속작이다.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