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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범한 평범
글쓴이
조수용 저
출판사
레퍼런스 바이 비(REFERENCE by B)
출판일
2025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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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수용

매거진《B》를 창간하고 발행인으로 일하고 있다. 서울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네이버에서 디자인과 마케팅을 총괄하고 카카오의 공동대표를 역임했다. 2010년 JOH를 설립해 매거진『B》, 일호식, 세컨드키친, 에드백, 스틸북스 등 자체 브랜드를 선보였다. 사운즈 한남, 광화문 D타워, 영종도 네스트호텔, 여의도 글래드호텔처럼 공간과 브랜드가 결합된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으며, 칸느 크리에이티브, 파라다이스상 등을 수상했다. 함께 지은 책으로 『나음보다 다름』이 있으며, 첫 단독 에세이 『일의 감각』으로 일하는 사람의 감각과 태도를 이야기했다. 책『비범한 평범』 은 2025년 서점인이 뽑은 올해의 책·작가(자기계발·경영·경제 부문)에 선정되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브랜드란 평범한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현실로 만들어가는 비범한 과정의 결과물이다’
매거진《B》 발행인 조수용의 본격 브랜드 이야기


매거진《B》의 발행인 조수용의 신간 《비범한 평범》이 출간되었다. 작년에 출간된 첫 단독 에세이 《일의 감각》에서 디자인과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로서 ‘감각’을 탐구하는 자신의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다면, 이번 책 《비범한 평범》에서는 매거진《B》의 발행인으로서 어떤 브랜드를 바라보고, 그 브랜드의 어느 순간에 마음이 움직였는지를 보다 솔직하게 풀어놓는다. 브랜드가 넘쳐나며 브랜드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대, 조수용은 2011년 매거진《B》를 창간하며 브랜드의 매력과 본질을 다각도로 조명하는 장을 마련했고, 그 과정에서 브랜드에 대한 자신의 관점 또한 정교하게 다듬어갔다.

이 책에서는 그 축적을 한 권으로 읽을 수 있다. 목차에는 향수 브랜드 ‘르라보’에서 가방 브랜드 ‘프라이탁’에 이르기까지 매거진《B》가 주목해온 51개의 브랜드가 담겨 있다. 시간이 지나도 사랑받는 브랜드들은 무엇이 다른지, 무엇이 오늘의 우리에게 여전히 유효한 메시지를 주는지 ─그 답을 찾아가는 여정이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조수용은 이 책을 쓰기 위해 매거진《B》에 실었던 ‘발행인의 글’을 다시 꺼내들고, 현재의 시선과 경험을 더해 전면적으로 수정·보완했다. 또한 여러 편의 글을 새로 씀으로써 유기적인 흐름을 완성한다. 《일의 감각》에서 강조한 ‘본질’에 집중해야 한다는 메시지는 《비범한 평범》에서도 이어진다. 평범한 아이디어가 어떻게 특별해지고, 브랜드가 어떻게 사람들의 마음속에 자리잡으며 확고한 입지를 다지는지─그 비범한 순간들을 이 책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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