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매체와 예술 연구소 학술연구교수. 주요 연구 분야는 포스트인간중심주의와 미디어 생태학이다. 논문으로 〈‘비판적’ 기호식〉, 〈식물의 가상적 이미지〉, 〈공동체적 행위로서의 후각〉 등이 있으며, 『물질의 삶』, 『21세기 사상의 최전선』 등에 공저로 참여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유시 파리카는 다양한 비인간 존재가 인간의 전유물로 여겨져 온 기술과 문화를 어떻게 능동적으로 구성하는지 밝히는 문화역사가다. 미디어가 되기 이전 상태부터 버려진 이후까지 미디어의 전 과정을 탐색하며 동시대의 다중적 시간성을 드러낸다. 인간과 비인간, 자연과 기술이 복합적으로 작동하는 오늘날의 세계를 깊숙이 이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