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시집사리 詩集思理
글쓴이
김동원 저
출판사
시와사람사
출판일
2025년 11월 2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동원

1962년 경북 영덕 구계항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자랐다. 1994년 《문학세계》로 등단, 2017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동시, 2020년 《문장21》에 평론이 당선되었다. 시집 『시가 걸리는 저녁 풍경』, 『구멍』, 『처녀와 바다』, 『깍지』, 『빠스각 빠스스각』, 『관해(觀海)』, 시선집 『고흐의 시』, 시 에세이집 『시, 낭송의 옷을 입다』, 평론집 『시에 미치다』, 동시집 『우리 나라 연못 속 친구들』, 『태양 셰프』 출간하였으며, 시평론 대담집 『저녁의 詩』를 편저했다. 대구예술상(2015), 고운 최치원문학상 대상(2018), 대구문학상(2018), 영남문학상 수상(2020), 《문장21》문학상 대상(2022)을 수상했다. 현) 대구문인협회 부회장. 대구시인협회부회장 역임. 한국시인협회원, 한국문인협회, 대구아동문학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텃밭시인학교』대표로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시인의 관심은 형식의 미학과 틀 속에서 주어지는 반면, 비평적 관심사는 시의 내용과 리얼리티의 실현에 방점이 찍힌다. 따라서 비평가는 창작의 주체가 소재를 새롭게 발견하고 해석하여 이를 구체적으로 형상화하는 능력이며, 한 편의 시가 전체의 틀 속에서 어떻게 기능하고 구조화되어 있는가에 착목해야 한다. 그리고 텍스트가 갖는 의미와 의의를 분석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기술하는 방법이 비평적 글쓰기의 관건이다. 여기엔 무엇보다 시 텍스트에 대한 깊은 이해와 행간을 구성하고 파악하는 능력과 전체에 대한 통찰이 요구된다.

이 책은 그런 점에서 텍스트 분석, 컨텍스트성(contextuality)에 대한 이해와 비평적 감수성에 기반하여 한국 현대시 100년을 몇 가지 주제와 관련하여 구성하였다. 시의 주제와 방법론에 대해 지나친 논리 중심의 전개와 문체는 피하고 작품의 의미와 행간 읽기를 중심으로 서술하였다. 한국 근현대시 100년은 결국 새로운 시란 무엇이고, 어떻게 가능한가에 대한 암중모색의 시간이었다. 흔히 말하는 계몽주의, 낭만주의, 사실주의, 상징주의, 모더니즘, 포스트모더니즘의 사조와 시의 흐름이란 것도, 기실은 그 시대 사회마다 예외적 개인으로서 창작 주체들이 염두에 둔 새로운 시에 대한 이념과 방법론적 접근이다. - 「책을 펴내며」 중에서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