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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의 길에서 성서를 만나다
글쓴이
조영헌 외 14명
출판사
잉클링즈
출판일
2025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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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영헌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중국 사회과학원 역사연구소의 방문학자(2003~2004)와 하버드 대학교 옌칭 연구소의 방문연구원(2004~2006)을 거쳐, 2006년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에서 「대운하와 휘주상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홍익대학교 역사교육과를 거쳐 현재 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이다. 중국 근세 시대 대운하에서 활동했던 상인의 흥망성쇠가 주된 연구 주제이고, 최근에는 북경 수도론과 동아시아 해양사에 관심이 있다. 저서로 『대운하와 중국 상인: 회양지역 휘주상인 성장사, 1415-1784』(2012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도시 속의 역사』(공저), 『해양과 동아시아의 문화교류』(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인문학과 성서는 서로를 비출 수 있는가”
- ‘성서를 손에 든’ 인문학자 15인이 쓴, ‘인문학과의 만남?동행’에 관한 개인 회고담이자 학문적 탐색기!


인문학의 길을 걸어 온 15인의 그리스도인이 자기 빛깔로 그려 낸 ‘인문학과 성서의 만남’에 관한 이야기로, 철학ㆍ문학ㆍ역사ㆍ언어학ㆍ예술 등 자신의 전공 영역에서 오랫동안 씨름해 온 ‘신앙과 학문의 여정’을 성찰적으로 회고한다. 열다섯 빛깔을 띤 글 15편은 ‘성서를 손에 든’ 인문학자 15인이 “방법론적 엄밀성과 신앙적 충실성 사이에서 ‘이중 충성’을 감당”하면서 “그 긴장을 회피하지 않고 통과해 온 사유의 기록”을 담고 있다. 그뿐 아니라 청소년 시절부터 대학과 대학원, 유학 시절 및 근래에 이르기까지 성서(신앙)-인문학(학문)의 만남과 동행 과정에서 저마다 경험한 실패와 좌절, 열등감과 죄의식, 신앙적 성찰과 학문적 탐색의 여정을 가감 없이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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