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이자 명상가, 그리고 지리산살이 작가.
지리산 천왕축제에서 50+인생학교 문화를 만들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6번 평화와정의, 17번 관계십을 실천하고자하는 중년 세대의 철학자다. 그녀의 명상은 고요한 좌선이 아니라, 먹고, 자고, 걸으며 배우는 명상이다.
“명상은 삶의 한가운데 있다”는 신념으로 요양원의 하루, 지리산의 아침, 시장길의 웃음 속에서도 늘 ‘내캉(나와 함께)’ 노는 명상을 이어 간다.
지금은 《어떻게 죽을 것인가》, 《탄소중립명상록》, 《명상아 내캉놀자》 등 삶과 수행을 잇는 50+삶을 집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