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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너는 스노볼 속에
글쓴이
오동궁 저
출판사
토마토출판사
출판일
2025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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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동궁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재료공학부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화학회사 연구소에서 근무하다 회계사로 전직해 회계법인에서 일했다. 현재 두 아이의 육아에 매진하는 틈틈이 SF를 쓰고 있다. 진화론, 천문학, 유전학, 생태학, 포스트휴머니즘, 트랜스 휴머니즘, 특이점, 과학철학적인 문제에 관심이 많다. 무신론자이자 유물론자이며 사람의 몸이 사람에게 주는 가능성과 한계, 이로 인한 자아의 성찰과 붕괴와 성장, 그것이 인간관계와 사회에 미치는 여파를 주제로 글쓰기를 즐긴다.

앤솔러지 『맥아더 보살님의 특별한 하루』에 「You are what you eat」을 실었고, 밀리의 서재에서 『달나라에 꽃비가』를 출간했다. 「판타스틱 리조트 작동 매뉴얼 서문」으로 2023 대한민국 과학소재 스토리 공모전 단편소설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온라인 소설 플랫폼 브릿G에서 ‘사피엔스’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문학
2023 대한민국 과학소재 스토리공모전 단편소설 부문 대상과 제12회 네오픽션상 대상을 수상하며 SF의 지평을 넓혀가는 작가 오동궁이 대체지구를 찾아 우주 여행을 떠난 아이들의 갈등과 내면의 고민을 그린 청소년 장편소설 『너는 스노볼 속에』로 돌아왔다.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태어날 때부터 우주선에 실려 대체지구인 ‘보미나리’를 찾아 떠난 아이들. 그러나 착륙을 눈앞에 두고 아이들 사이에는 근본적인 질문이 떠올랐다. ‘과연 보미나리를 개척하는 것이 맞는가?’ 개척은 파괴의 또 다른 길이라며 반대하는 아이들과, 테라포밍을 통해 인류의 새 보금자리를 마련해야 한다는 아이들 사이에서는 설전이 벌어지고, 결국 우주선의 항로 변경을 두고 토론이 시작된다. 목적에 대한 질문도, 충분한 합의도 나누지 못한 채 임무만 지니고 살아가는 아이들, 그러나 그들의 마음 속에는 각자의 꿈이 빛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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