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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iller sur elle
글쓴이
장바티스트 앙드레아 저
출판사
Collection Proche
출판일
2025년 5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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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바티스트 앙드레아

어린 주인공을 통해 인간의 어리석음과 폭력에 대해 이야기하는 프랑스의 소설가. 영화감독 및 시나리오 작가이기도 하다. 칸에서 자라면서 단편 영화를 만들기 시작했고, 파리에서 정치학과 경제학을 공부했다. 졸업 후 직접 각본을 쓰고 연출한 데뷔 영화 [데드 엔드Dead End]로 각종 상을 수상하며 영화감독으로서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뎠으며, 그 이후 [빅 나싱Big Nothing](2006), [눈물의 형제들La confrerie des larmes](2013) 등의 영화를 만들었다.

영화보다는 〈소설〉이라는 매체가 자신을 매료시킨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은 그는 2017년 첫 소설 『나의 여왕Ma Reine』을 발표했다. 이 작품으로 프랑스 데뷔 소설상 및 중고생을 위한 페미나상 등 크고 작은 문학상 12개를 받으며 눈부신 데뷔를 했다. 이후 2019년 『1억 년과 하루Cent millions d’annees et un jour』를, 2021년 1월에는 『악마와 성도Des diables et des saints』를 발표했다. 공항과 역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는 69세 노인 조의 고난과 사랑, 음악의 관계 속에 드리워진 베일을 걷어 내는 이야기인 『악마와 성도』로 프랑스 주요 문학상인 〈RTL-리르 대상〉을 수상했다.

그의 데뷔 소설 『나의 여왕』은 프로방스의 삭막한 지역을 무대로, 어른들의 편견 속에서 자라난 시골 소년과 이와 반대로 예쁘고 용감한 도시 소녀의 우정을 다룬다. 〈그의 여왕〉이 될 소녀를 두고 신비로운 감정에 빠진 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는 첫사랑의 순진함과 아름다움, 일그러짐과 기이함을 생생히 체험하게 된다.

프로필 판권 ⓒ Celine Nieszawer/Leextra/Editions L’Iconoclaste.

책 소개

분야제2외국어
평범한 석공과 예술가의 꿈을 꾸었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미모(Mimo) 라 불리는 미켈란젤로 비탈리아니 (Michelangelo Vitaliani)
위대한 조각가를 꿈꾸었던 그는 Alberto 라는 장인 밑에서 일을 하면서 예술의 기술뿐 아니라 형태속에 영혼을 불어넣는 법을 배우는 경지까지 이르게 된다.
한편 귀족으로 태어났지만, 사회가 부여한 여성의 역할을 거부하며, 비행기 조종, 철학, 자유를 꿈꾸며 자라난 비올라 오르시니 (Viola Orsini)

우연히 만나게 된 두사람은 서로의 차이를 넘어서 유대를 맺게 되고, Mimo 는 차츰 상류층들의 주문을 받으면서 이름을 알리게 된다
하지만 1920-30년대 이탈리아의 파시즘이 번지게 되면서, 예술도 정치적으로 변하게 되면서 Mimo 는 갈등을 겪게 되고, Viola 역시 정치적 이유로 탄압을 받게 되면서 목숨을 잃게 된다. 그후 Mimo 는 세상고 단절하고 Viola 를 모델로 한 Pieta 를 조각하게 된다. 이 조각은 사랑, 죽음. 신성 과 인간의 모든 요소가 융합된 작품이다.

바티칸은 이 조각이 너무 인간적이고 위험하다 하여 금지시키고 수도원에 봉인 시킨다.
하지만 Mimo 는 40년 가까운 세월을 그 조각 앞을 지키며 살아가고 조각상 앞에서 숨을 거둔다. 그에게 그녀는 신이자 연인, 그리고 에술 그 자체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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