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조선과 명나라의 사행 외교사 1
글쓴이
조영헌 외 11명
출판사
푸른역사
출판일
2025년 11월 19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조영헌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중국 사회과학원 역사연구소의 방문학자(2003~2004)와 하버드 대학교 옌칭 연구소의 방문연구원(2004~2006)을 거쳐, 2006년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에서 「대운하와 휘주상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홍익대학교 역사교육과를 거쳐 현재 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이다. 중국 근세 시대 대운하에서 활동했던 상인의 흥망성쇠가 주된 연구 주제이고, 최근에는 북경 수도론과 동아시아 해양사에 관심이 있다. 저서로 『대운하와 중국 상인: 회양지역 휘주상인 성장사, 1415-1784』(2012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도시 속의 역사』(공저), 『해양과 동아시아의 문화교류』(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사행使行의 역할·구성·절차에서 문화적 영향까지
조선과 명나라의 관계를 넓고 깊게 보다
당대 조·명관계 연구 성과를 집약


근래 한중관계는 국내외 정세 변화에 따라 부침을 거듭하고 있다. 전근대 조선과 중국과의 관계 역시 시기별로 큰 변화를 겪지만 조선과 명의 관계는 오늘날 한미관계와 유사한 측면을 가지고 있었다. 조선은 당대의 최강국 명을 상대로 안전을 보장받고 경제·문화적 실리를 추구할 전략이 필요했다. 더구나 변방을 수시로 위협했던 여진과 일본 세력을 견제하고 새로운 왕조의 기틀을 확고하게 다지는 데에도 명과의 관계 안정이 필요했다.

한중 관계사의 중요성이 높아진 시점에, 우리 시대의 전문가들이 합심해 양국 관계가 가장 원만했다고 알려진 시기의 조·명 관계를 종합적으로 살폈다는 점에서 학술사적 의미가 남다른 저작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