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생. 공주교대를 졸업하고, 독서논술지도사 자격(고려대 인증)을 취득하였으며, 현재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다. 또한 문학평론가와 수필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경상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으며 [시와시학] 신인상, 공무원문예대전 (수필부문) 최우수 국무총리상, 충남문학대상, 원종린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혀에 대한 인식론으로 펼쳐지는 시세계
박미영 시인의 시집 『밀물의 숲』이 푸른사상 시선 217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일상의 제재들을 감각적인 비유와 깊은 서정을 통해 새로운 시의 존재로 살려낸다. 특히 혀(tongue)를 제재로 삼고 말의 의미를 탐구한 시편들은 현대시의 영역을 확장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