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목자 프란치스코 교종의 ‘생명’에 관한 강론집!
누가 보든 보지 않든 상관치 않고 복음이 우리에게 요청하는 겸손과 관대한 태도로 단순한 행동 하나, 말 한마디, 눈길 한 번을 필요로 하는 형제들 곁에 있고자 하시는 분, 교회 안팎으로 갈망과 고뇌를 가득 안고 갈 길을 몰라 헤매고 있는 이 시대와 교회에 우리가 가야 할 삶의 방향을 일러 주시는 프란치스코 교종.
이 책 『프란치스코, 한 사목자의 성찰-생명』은 프란치스코 교종이 부에노스아이레스 교구장 시절인 1998년부터 2013년 3월까지 미사에서 한 강론 말씀 중 ‘생명’을 주제로 한 내용들로 『프란치스코, 한 사목자의 성찰-자비』에 이어 나온 두 번째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생명 자체이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전해 주신 메시지를 다시금 깨닫게 될 것이다. 그 메시지는 다름 아닌 서로 용서하고 귀 기울여 들어주며 이해해 주고 사람들에게 평화를 전하며 참아 주는 것, 그리고 동정 성모님이 당신 아드님과 우리를 향해 지니셨던 모성 가득한 사랑처럼 그렇게 조건 없이 사랑하는 것이다. 매일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가며 한 생명의 첫 순간부터 하느님 아버지의 품 안에 이를 때까지 생명의 문화를 수호하도록 우리가 마음을 여는 데 프란치스코 교종의 말씀은 깊고 풍부한 가르침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