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실 넘실 파도 같은 감정타고' 수정한 책입니다 내용이 비슷하면서도 다르게 수정했습니다)
어릴 적 우리는 딱딱한 복숭아 같았습니다 세상에 부딪히기 전 단단하고 잘 상하지 않을 것 같은 모습으로 살아가죠 하지만 살아가다 보면 여기저기 부딪히고 상처도 입고 멍도 들며 조금씩 물러지고 부드러워집니다
'물러터진 복숭아' 는 그렇게 성장하며 겪는 마음의 변화와 감정을 기록한 책입니다 삶의 경험 속에서 느낀 감정들 때로는 아프고 때로는 따뜻했던 순간들을 담아 독자와 함께 공감하고 나누고자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상처와 부드러워진 마음을 서로 이해하고 위로를 주고받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