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이 읽어도 좋을 그런 아름다운 동화이다. 한 밤의 서사적인 시처럼, 부드럽게 묘사돼 있어, 엄마 아빠가 어린이에게 읽어 줘도 좋고 어린이가 그림을 보고 엄마 아빠에게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예쁜 이야기 그림책이다. 보름달이 유난히 밝게 빛나던 날, 달에서 사는 금빛 토끼가 실수로 지구의 숲 속에 떨어졌다. 마음씨 착한 숲 속의 친구들이 따뜻하게 맞이해 금빛 토끼는 행복한 시간들을 보낸다. 마음을 풍요롭고 따뜻하게 해 주는 이야기와 함께 아름다운 색감의 그림이 들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