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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한 골동품 상점
글쓴이
허아른 저
출판사
팩토리나인
출판일
2025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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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허아른

성별도, 나이도 불명. 단어를 수집해 돌림판으로 주제를 정하고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돌림판 작가’로 활동했으며, 유튜브 채널 ‘허아른 괴담록’에서 다양한 창작 괴담 오디오북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돌림판 작가 허아른의 소설 분투기 1, 2》, 《이루길 허아른의 괴담수첩》 등이 있다.

@heoaleun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거기서 파는 건 죄다 수상쩍은 것들뿐이야. 길한 물건일수록 불길하기 짝이 없지.”

아홉 개의 골동품이 연결하는 기이하고 불가사의한 세계!
골동품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할 때, 듣는 이의 삶에 괴이한 일이 생긴다!

궁서체로 ‘골동품점’이라 쓰인 간판을 걸고 기이한 물건들을 파는 골동품 상점. 마치 팝업스토어처럼 자리를 옮겨 다니며 나타나는 이 가게에는, 사연 많은 주인과 더 사연 많은 물건들이 모여 있다. 왕족의 태항아리부터 가문의 저주가 서린 놋그릇, 불멸의 사랑이라는 염원이 담긴 옥비녀에 이르기까지. 베일에 싸인 기이한 골동품들이 상점을 방문한 손님들의 마음을 흔들어놓는다. 과연 이 물건들은 축복이 될 것인가, 저주가 될 것인가?

역사적 사실과 허구를 절묘하게 엮어내며 독자를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이는 허아른 작가의 장편소설 《기이한 골동품 상점》이 팩토리나인에서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정해진 시간과 장소 없이 주인의 마음대로 문을 여는 정체불명의 골동품 상점을 배경으로 한다. 무언가에 홀린 듯 신비한 골동품을 찾아온 손님들과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사백안의 주인이 사연 많은 골동품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미스터리 소설이다. 주인과 손님이 나누는 기이한 골동품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그 세계에 깊이 빠져드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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