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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먹는 의사
글쓴이
이경실 저
출판사
케이에스헬스링크연구소
출판일
2025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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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경실

가정의학과 전문의, 식품영양학 석사, 의학박사, 과학교육 학사. 서울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10년 넘게 환자들의 ‘삶 전체’를 들여다보며 진료해 왔다. 서울대병원에서 암 생존자, 갱년기 여성, 대사 건강 환자들을 돌보며, 몸이 흔들리면 마음이 무너지고, 마음을 돌보면 몸이 회복된다는 신경생리학적 진실을 임상에서 꾸준히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병원 밖에서도 이어지는 안전한 생활 루틴을 설계하는 데 관심을 가져 왔다. 현재는 라이프의원에서 만성피로, 갱년기 관리, 동맥경화·대사 건강, 비만 관리, 유방암 경험자의 회복 케어를 진료하고 있으며, 2025년 미국 기능의학 연구기관인 Institute for Functional Medicine(IFM) 인증의를 취득하여 수면·식사·운동·스트레스 조절을 통합적으로 다루는 라이프스타일 의학을 임상에 적용하고 있다. 유튜브 ‘긍정닥터’로 활동하며, 워킹맘과 바쁜 직장인들이 완벽주의가 아닌 지속 가능한 나의 리듬을 찾을 수 있도록 몸·마음·감각을 회복시키는 콘텐츠를 만들어 왔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퇴근 후 문을 열자마자 쓰러지듯 눕고, 그 자리에 앉아 떡볶이·라면·아이스크림을 주문해 본 적이 있는가. SNS 속 ‘미라클 모닝’과 ‘갓생’ 루틴에 실패했다고 자책하며, 매일 밤 폭발하는 허기와 감정에 휘둘린 적이 있는가. 『떡볶이 먹는 의사』는 바로 그 밤,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우리의 몸과 마음의 진짜 이야기를 다루는 책이다. 의사이자 워킹맘인 저자는 “문제는 아침이 아니라 퇴근 후 3시간”이라는 사실을 날카롭게 짚어낸다. 밤마다 폭주하는 허기 뒤에는 신경생리학적 긴장, 호르몬의 파동, 도파민과 세로토닌의 불균형, 감정의 미처 정리되지 않은 찌꺼기가 숨어 있다. 이 책은 스스로를 탓하지 않고, 몸을 ‘단련’하는 대신 ‘돌보는’ 방식으로 회복하는 법을 알려준다.

저녁 멈춤, 감각 켜기, 호르몬 이해, 수면 루틴, 움직임의 힘까지─
결국 이 책은 ‘떡볶이를 먹었던 밤’의 자신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삶을 견디고 살아낸 나에게 보내는 따뜻한 안내서이다. 3040 워킹맘은 물론, 2030 직장인, 혼자 버티는 모든 이들에게 꼭 필요한 “몸·마음·감각 회복의 지침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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