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포르노 All boys do it!
글쓴이
엄기호 저
출판사
우리교육
출판일
2000년 10월 3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엄기호

사회학자. 『단속사회』, 『교사도 학교가 두렵다』, 『고통은 나눌 수 있는가』, 『유튜브는 책을 집어삼킬 것인가』 등을 썼다.
새마을운동이 한창이던 시절에 태어나 가난한 나라를 일으켜 세우는 과학자가 되는 것 말고 다른 꿈을 꿔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이과에서 문과로 ‘개종’한 후 사회학과에 들어가 문화연구를 공부했다. 유학을 준비하다가 “떠나라”는 명령을 듣고 한동안 국제단체에서 일하며 전 세계를 돌아다녔다. 그때 자본의 전 지구화에 의해 소외받은 이들의 고통을 목격하며 이를 인권의 언어로 증언하는 일에 몰두했다. 말하지 못하는 이들의 말을 듣고 기록하고 나누며 사회를 구축하는 역량에 대한 방법론으로서의 페다고지에 관심이 많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최근 성(性)을 주제로 다룬 TV 프로그램에서 10대 남학생을 대상으로 '포르노를 본 적이 있다'는 질문에 대한 설문조사로 90% 이상이라는 결과가 나온 적이 있다. 어른들은 '내 아이만큼은 안 봤겠지' 하는 믿음으로 쉽게 넘어가고, 만약 아니다 하더라도 이 문제를 크게 확대시키기까지 한다. 하지만 이제 청소년들에게 포르노는 이야기거리가 되지 못한다. 이 책은 '다수의 평범한 남자아이들'의 성에 대한 기록이다. 이들의 성에 이야기와 문제점, 그리고 포르노란 주제를 이제 밝은 곳으로 내놓아 진지한 토론을 하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