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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숲
글쓴이
전건우 저
출판사
&(앤드)
출판일
2025년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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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전건우

2008년 단편소설 「선잠」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후 호러와 추리/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의 작품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장편소설 『밤의 이야기꾼들』 『소용돌이』 『고시원 기담』 『살롱 드 홈즈』 『뒤틀린 집』 『듀얼』 『불귀도 살인사건』 『슬로우 슬로우 퀵 퀵』 『안개 미궁』 『어두운 물』 『어두운 숲』 『앨리게이터』 『촉법소년 살인사건』 『어제에서 온 남자』 『더 컬트』 『닥터 아포칼립스』 『흉담』 『사이킥 걸』 『우리 동네 흉가로 놀러 오세요』 『믹스테이프』 등을 썼으며 소설집 『한밤중에 나 홀로』 『괴담수집가』 『금요일의 괴담회』 『죽지 못한 자들의 세상에서』 등을 펴냈다. 장편소설 『뒤틀린 집』이 영화화된 바 있으며 『살롱 드 홈즈』는 드라마로 제작되어 방영되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번에는 ‘숲’이다. K-공포소설계에 신선한 충격을 안겨준 전건우가 지난해 펴낸 장편소설『어두운 물』에 이어 신작 『어두운 숲』을 출간했다. 데뷔 이래 호러와 추리,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를 넘나들며 독자를 사로잡아온 전건우 작가는, 전작 『어두운 물』의 여운을 잇는 속편으로서 이번에도 어김없이 정교한 심리 묘사와 공포 분위기로 숨 가쁜 전개를 펼쳐보인다. 웹소설 작가 민시현이 고스트 투어에서 만난 친구들과 함께 찾은 ‘어두운 숲’. 그곳은 인터넷상에서 ‘한국의 아오키가하라’로 불릴 만큼 기이한 사건들이 반복되는 장소다. 우연히 주운 맥가이버칼을 통해 불가사의한 사이코메트리 능력을 체험한 민시현이 마주하는 것은, 끔찍하고 상상을 초월하는 오컬트 의식이다. 음산하고 기이한 공간에서 펼쳐지는 민시현과 박수무당 윤동욱의 두 번째 이야기는 전작 『어두운 물』에 버금가는 긴장감과 몰입감을 선사할 것이다.

전건우 특유의 섬세한 심리 묘사와 빠른 전개가 빚어내는 공포 소설의 정수, 『어두운 숲』이 독자를 다시 한 번 깊은 심연의 어둠 속으로 끌어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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