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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약물 이야기
글쓴이
마쓰모토 도시히코 저
출판사
시그마북스
출판일
2025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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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쓰모토 도시히코

1967년생. 정신과 전문의. 1993년 사가의과대학교를 졸업했다. 대학 졸업 후 요코하마시립대학교 부속병원 정신과, 국립정신ㆍ신경의료연구센터 정신보건연구소 사법정신의학연구부, 같은 연구소 자살예방종합대책센터 등을 거쳐서 2015년부터 같은 연구소 약물의존연구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자해 행위의 이해와 지원』 『나를 상처 입힐 수밖에 없어』 『‘죽고 싶다’는 말을 들으면』 『약물 의존증』 등이 있다. 제2회 정신과 치료학 우수논문상, 제17회 일본범죄학회 학술장려상, 제7회 일본 알코올 의존증 의학회 야나기타 도모지상 등을 수상했고,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고통』으로 제70회 일본 에세이스트 클럽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기호품과 의약품의 두 얼굴

술, 담배, 카페인, 처방약과 일반의약품… 우리는 피로를 풀고, 여유를 즐기며, 때론 고통을 잊기 위해 다양한 약물을 소비한다. 하지만 어떤 약물은 잘못된 선택과 오남용으로 삶을 파괴하는 무기가 되기도 한다. 그럼에도 특정 약물을 끊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남용과 의존을 넘어 중독에 이르는 사람들이 겪는 고통과 어려움은 무엇일까? 정신의학과 전문의이자 중독 연구의 권위자가 현대인의 삶과 밀접한 약물의 본질과 특성, 그 뒤에 숨은 정치·경제적 이해관계를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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