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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두 번의 계엄령 사이에서
글쓴이
김명인 저
출판사
돌베개
출판일
2025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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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명인

문학평론가. 강원도 도계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초·중·고·대학을 다 마쳤고 인천에서 대학원 공부를 했다. 현재 인하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에서 한국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30년 넘게 문학평론과 시사 칼럼을 써왔고, 지금은 계간 [황해문화]의 편집주간을 맡고 있기도 하다. 『희망의 문학』『불을 찾아서』『잠들지 못하는 희망』『김수영, 근대를 향한 모험』『조연현, 비극적 세계관과 파시즘 사이』『자명한 것들과의 결별』『환멸의 문학, 배반의 민주주의』『鬪爭の詩學』『내면 산책자의 시간』『문학적 근대의 자의식』등의 저서가 있다. 시집으로 『오빠 생각』, 『미제레레』, 『아무는 밤』이 있다. 제5회 김구용시문학상, 제19회 현대시작품상, 제7회 딩아돌하작품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세계사
이 콘텐츠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1980년 ‘무림사건’의 주동자 중 한 명으로 감옥살이를 했고 2020년 재심 재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비평가 김명인이 “지난 45년여의 시간과 씨름해온 늙은 시민으로서의 경험과 생각들”을 전하는 ‘회성록’(回省錄) 『두 번의 계엄령 사이에서』를 출간하였다.
회고록이라는 장르를 급진적으로 해체?재구성하는 이 책은 자전적 기록과 사회사적 기록을 결합하는 동시에 급진적인 자기 분석을 시도한다. 1977년부터 2024년에 이르는 시간 동안, 사적 경험과 공적 역사가 교차하고 상호 침투하는 과정을 세심하게 담아내 한국 현대사를 조망할 뿐만 아니라, 치밀한 자기 비평 작업을 통해 독자들에게 풍부한 영감을 주는 성찰적 삶의 태도와 비판적 글쓰기의 윤리를 열어젖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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