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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미래보고서 2026-2036
글쓴이
박영숙 외 1명
출판사
교보문고
출판일
2025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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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영숙

세계적 미래 연구기구 ‘밀레니엄 프로젝트’의 한국 지부 (사)유엔미래포럼 대표. 20여 년간 주한 영국대사관, 10년간 호주대사관 홍보실장, 수석보좌관으로 활동하며 정부의 미래 예측 기법을 접했다. 이후 글로벌 미래 예측 전문가 집단에 합류해 현재는 밀레니엄 프로젝트를 비롯해 벤 거츨이 창립한 범용 인공지능(AGI)학회, 싱귤래리티넷(AGI협회), 지구 돕기 AGI(beneficial AGI), 오픈코그 등 미래 연구 국제기구의 한국 대표를 맡고 있으며 AI 반려봇 기업 마인드칠드런의 이사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밀레니엄 프로젝트를 통해 유엔 산하 국제 AI기구인 UN IAIA의 한국 유치를 추진 중이다. 또한 IEEE(전기전자공학자협회)의 AI 보안 국제 프로토콜 글로벌 의장 투피 살리바가 설립한 분산 AI 인프라 기업 하이퍼사이클의 한국 어드바이저로 전 세계 미래학자 및 테크 기업인들과 교류하며 AGI 시대에 대비하고 있다. 현재 구독자 89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K-hypercycle’과 ‘AI넷박영숙TV’를 운영 중이며, 인터넷신문 〈AI넷 뉴스〉 발행인과 정부기관의 자문위원을 겸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이미 시작된 AGI 시대,
누리는 것이 아닌 살아남기 위한 인간의 조건


AI의 발전은 범용 인공지능인 AGI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는 인간과 동등하거나 그보다 더 똑똑한 기계 지능의 탄생을 뜻한다. 빅테크 기업들은 이미 인간을 뛰어넘는 AI 개발을 주도하고 있으며, 이제는 국가 차원에서 이 흐름에 동참하는 중이다.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적인 존재는 인간이다. 그런데 만약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AI를 만든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모든 면에서 인간의 사고 체계 이상의 능력을 갖춘 기계 지능이 탄생한다면 우리는 어떤 세상을 맞이하게 될까?

미국의 인공지능 개발사 오픈AI의 CEO 샘 올트먼은 2025년 초에 “우리는 이미 AGI를 구축할 방법을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지금 세상에는 오픈AI뿐 아니라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앤스로픽, 구글 등 세계적 기업들이 가능한 빨리 보다 지능적이고 강력한 AGI를 만들어 세상에 선보이려고 한다. AGI는 AI와 달리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종류의 문제와 과제를 해결하며, 새로운 정보와 경험을 통해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지식을 확장해 스스로 문제를 개선하는 능력을 갖춘 시스템이다. AI를 연구하고 개발하는 전문가들은 AGI를 단순히 똑똑한 기계를 넘어 인류의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잠재력을 가진 존재로 여긴다. 이 같은 AGI의 개발은 이전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AI 시대의 정점을 지나 AGI 시대를 눈앞에 둔 인류가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우리가 맞이할 미래는 송두리째 바뀔 것이다. 인간보다 똑똑한 AGI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이 책 《세계미래보고서 2026-2036》은 이미 시작된 AGI가 미래 지도를 어떻게 그려나갈지를 미리 보여준다. AGI의 출현과 로봇의 급증, 기술 실업률 증가와 노동의 위기, 기본소득 사회와 무료 주택 시대, 대학의 종말, 기후 목표 사망, 전 세계 1시간 이동권 시대, 의식주 변화까지 AGI가 일상이 되는 시대를 담았다. 동시에 인간을 뛰어넘는 기계 지능의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은 물론 인간다움을 지키며 AGI와 함께 살아가기 위한 질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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