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잠시 멈춤
글쓴이
제퍼슨 피셔 저
출판사
흐름출판
출판일
2025년 12월 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제퍼슨 피셔

변호사이자 1,00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텍사스의 유서 깊은 법률가 집안 장남으로 태어나 설전과 논쟁이 일상인 환경에서 자랐다. 어릴 적부터 말의 힘과 감정의 흐름을 관찰하며 성장한 그는 ‘이기기 위한 말’보다 ‘이해시키는 말’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다. 형사 사건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며 젊은 나이에 대형 로펌의 파트너 자리까지 오른다. 그러나 승소를 위해 상대를 몰아붙이는 법정 다툼에 회의를 느껴 2022년 ‘논쟁하는 변호사’가 아닌 ‘소통하는 전문가’를 자처하며 자신만의 법률사무소를 설립한다. 퇴근길 자동차 안에서 촬영한 짧은 대화법 영상이 폭발적인 공감을 얻게 된다. 실용적이면서도 따뜻한 조언은 인스타그램, 틱톡, 유튜브 등에서 광고 한 번 없이 200개도 되지 않는 게시물로 단 2년 만에 팔로워 1,000만 명을 모으게 된다. 지금까지 그의 영상은 5억 회 이상 재생되었으며, “논쟁은 줄이고 소통은 깊게”라는 메시지는 전 세계에 마법 같은 대화법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NASA를 비롯한 정부 기관, 달라스 카우보이스, 프리모리스, 어셈블, 그로스 퍼컬티 등 다양한 조직과 기업이 그의 감정 관리, 소통 훈련 프로그램을 채택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 플랫폼 ‘제퍼슨 피셔 스쿨 오브 커뮤니케이션(Jefferson Fisher School of Communication)’을 통해 실전 중심의 대화 훈련과 감정 코칭을 제공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논쟁은 줄이고 소통은 더하는 대화의 원칙

소통의 중요성을 외치는 시대에서 정작 말들은 자꾸만 어긋난다. 누구나 대화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싶어 하지만, 실제로는 그 안에서 상처받고 지쳐버린다. 《잠시 멈춤》은 그런 순간에 우리에게 필요한 ‘단 하나의 습관’을 이야기한다. 말하기 전에 한 박자 멈추는 것. 감정이 요동치는 순간, 반박하고 싶은 충동이 올라올 때 잠시 멈추면 대화의 결과가 완전히 달라진다. 그 짧은 멈춤은 마음이 흩어지지 않게 붙잡고, 상황을 통제할 수 있게 해주는 가장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기술이다.

1,00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자 변호사인 저자는 잠시 멈춤을 내면화하는 방법으로 3가지 대화 원칙을 제시한다. 바로 통제, 자신감, 연결이다. 그의 실용적 대화법은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아마존, 슈피겔, 반즈앤노블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2025 아마존, 워터스톤스, 반즈앤노블 올해의 책 선정, 40개국 번역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전 세계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책은 말의 기술이 아니라 태도의 전환에 초점을 둔다. 설득하기보다 이해하려 하고, 논쟁하기보다 연결하려 할 때 비로소 진짜 대화가 시작된다. 어렵지 않다. “그렇게 느끼셨군요” “지금 이 대화가 중요하다는 건 알아요” 같은 짧은 문장들이 상대의 마음의 벽을 무너뜨리고, 감정의 온도를 낮추며, 결국 대화의 주도권을 되찾게 하는 힘을 발휘한다. 말의 온도가 바뀌면 결국 관계의 온도도 바뀐다.

그렇다고 무조건 이해하고 참으라고 말하지는 않는다. 도저히 소통할 수 없는 사람이나 부당한 상황 앞에서는 단호하게 말하고 과감히 멈추는 것 또한 나를 지키는 대화의 한 방식임을 강조한다. 멈춤은 포기가 아니라, 스스로를 소모하지 않기 위한 선택이다. 때로는 침묵이 가장 강한 언어가 될 수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