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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당신이란 사람
글쓴이
김광련 저
출판사
북랩
출판일
2025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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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광련

시인, 작사가, 낭송가. 1963년생 울산 출생. ‘당신은’, ‘가장 행복한 여인’이라는 곡을 통해 작사가로 입문했다. 2017년 ‘작곡가 최종혁과 작사가 김광련의 음악 세상’이라는 음반을 발표했다. 2006년 [한비문학]에서 ‘은사시나무’ 외 두 편으로 신인상을 받으며 시인 등단을 했다. 한국문협회원, 울산문협회원,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원, 한국가요작가협회 울산지회 부회장이다. 한국가요작가협회 주최 제1회 대한민국 창작가요제, 꿈의 코포사 작사로 특별상 그 외 다수를 수상하였다. 앨범 [한 번쯤 생각이 나면] [추억이 사랑을 불러오리라] [꽃은 봄을 사랑했지] 그 외 다수를 발표하였고 저서로는 『추억이 사랑을 불러오리라』 노랫말 시집 『꽃은 봄을 사랑했지』 시화집이 있다.

책 소개

분야시
시의 아름다움을 머금은
노래 가사 78선

사랑하고, 기다리고, 다시 사랑하는 일.
그 모든 시간이 ‘당신’으로 인해 아름다워진다

시처럼 흐르고 노래처럼 스며드는 인생의 선율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우주를 건너는 일과도 같다.

그 눈빛 하나, 손끝 하나에 스쳐 지나간 계절이 머물고, 가슴을 울리는 노랫말 한 줄이 인생을 바꿔놓기도 한다. 김광련의 노랫말 시집 『당신이란 사람』은 그런 만남의 순간들을 노래처럼, 시처럼, 기억의 선율로 엮어낸 시간의 기록이다.

오랜 세월 수많은 곡을 통해 사람과 사랑을 노래해온 저자는 이번 책에서 다시금 “당신”이라는 존재를 중심에 두고 삶의 감정들을 풀어놓는다. 첫눈처럼 다가온 사랑의 설렘에서부터 이별의 잔향, 그리고 세월을 버티게 하는 우정과 믿음까지, 그의 노랫말은 한 편의 시이자 인생의 자서전처럼 읽힌다.

때로는 찔레꽃 같은 향수로, 때로는 태화강 물결처럼 깊어지는 사랑으로, 때로는 세상을 향한 너털웃음으로 다가오는 노랫말에는 삶을 향한 따뜻한 시선이 깃들어 있다. 가장 단순한 말이 가장 진한 울림을 주듯, 김광련의 언어는 화려하지 않지만 오래도록 마음속에서 맴돌며 우리 각자의 이야기와 겹쳐진다.

한 작사가의 작품집을 넘어, 한 사람의 생이 흘러온 궤적이며 사랑하고 기다리고 후회하고 다시 일어서는 인간의 서정이다.

보고 싶고, 그리워지고, 다시 사랑하고 싶을 때. 당신의 마음을 노래해 줄 문장들이 이 책 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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