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단순한 성공 스토리가 아니다. 창업을 좋아하는 공통점으로 만난 두 소년의 도전이 어떻게 주변의 무관심과 실수, 피드백, 그리고 사람들과의 연결을 통해 ‘가치 있는 일’로 변화해 갔는지를 담은 성장 이야기다. 이야기 속에서 독자는 세준과 민재를 만나게 될 것이다. 그들은 완벽하지 않았다. 기술도 부족했고, 갈등도 많았고, 수없이 좌절했다. 하지만 그들은 포기하지 않고, 문제를 ‘내 일’로 받아들이며 조금씩 꾸준히 변화의 물결을 만들어 냈다. 이 책이 초등학생과 중학생에게는 “나도 할 수 있어!”라는 작은 용기를 심어주는 이야기이자, 교사와 학부모에게는 “아이들이 스스로 성장하는 교육이란 무엇인가?”를 되돌아보게 하는 질문이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