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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인피니트 마켓
글쓴이
매슈 와인지얼 외 1명
출판사
페이지2북스
출판일
2025년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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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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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슈 와인지얼

하버드경영대학원(Harvard Business School) 교수로 재직 중이며, 경제 정책과 우주 경제·비즈니스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와 강의로 여러 차례 수상한 바 있다. 하버드경영대학원의 우주경제학 프로젝트(Economics of Space Project)와 SPACE 강의 프로그램(SPACE course)의 창립자이며, 정부 기관, 민간 기업, 투자자들에게 우주 관련 자문을 활발히 제공하고 있다. 그의 목표는 인류가 경제학이라는 도구를 활용해 우주라는 가능성을 책임 있게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미국국립 경제연구소 NBER의 연구원이자, 이전에는 맥킨지앤컴퍼 니와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다. 현재 조지프·재클린 엘블링 석좌교수(Joseph and Jacqueline Elbling Professor)로 재직 중이며, 하버드 MBA 프로그램의 부학장 겸 의장을 맡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우주에 장이 섰다.
투자할 것인가, 관망할 것인가”

10년 전 테슬라를, 20년 전 엔비디아를 놓쳤다면
하버드가 조명한 우주 기업에 주목하라!

★ 〈언더스탠딩〉 금융전문가 김학주 / 〈세상학개론〉 한정수 강력 추천
★ 아마존 비즈니스, 우주 부문 베스트셀러
★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연구 & 강의 기반 도서
★ 《월스트리트 저널》, MIT 항공우주학과장 추천 도서


우주는 더 이상 먼 미래의 탐사 무대가 아니다. 하버드경영대학원에서 우주 경제를 가르쳐 온 경제학자 매슈 와인지얼과 전략가 브렌던 로소는 『인피니트 마켓』에서 우주가 하나의 ‘시장’이 되었음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과거 정부가 계획하고 통제하던 ‘우주’라는 영역에 스페이스X, 블루 오리진, 플래닛, 애스트로스케일 같은 민간 기업이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상업 우주 시대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그 변화가 어떻게 시작됐고 앞으로 어디까지 확장될지를 경제학의 언어로 설명하는 첫 대중서다.

저자들은 지난 20년간 발사 비용이 급락하고 위성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이 단순한 기술 진보가 아니라 시장 메커니즘이 작동하기 시작했다는 신호라고 말한다. 정부가 모든 걸 직접 하는 시스템에서 민간이 뛰어들도록 유도하는 시스템으로 바꾸면서, 우주에서는 지금 지구 경제에서 보던 것과 똑같은 수요·공급, 경쟁, 투자, 규제의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이 책은 이를 “시장 구축 → 시장 정교화 → 시장 조율”이라는 3단계 프레임워크로 정리해, 우주라는 전혀 새로운 공간에서도 경제학의 도구가 유효하다는 걸 설득력 있게 보여 준다.

또한 스페이스X의 재사용 로켓 기술, 플래닛의 위성 이미지 서비스, 애스트로스케일의 우주 폐기물 제거 시스템 등 각 기업의 등장과 핵심 기술, 쇠퇴와 재편의 과정을 경제 논리로 하나씩 해부하여 분석한다. 이후 그 기술로 어떻게 수익을 낼 수 있을지, 우리 삶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게 만든다. 그래서 이 책은 우주 산업 종사자뿐 아니라, 앞으로 자신의 산업에 우주 기술이 어떤 영향을 줄지 알고 싶은 기업가·투자자·정책 담당자에게도 유효하다.

저자들은 우주가 ‘인류의 마지막 경제 프런티어’가 될 수 있는 동시에, 잘못 설계하면 성장 자체가 막힐 수도 있다고 경고한다. 지금 우리가 어떤 규칙을 만들고 어떤 역할을 택하느냐에 따라 우주 시장이 일부의 전유물이 될지, 모든 산업이 공유하는 새로운 성장 엔진이 될지 결정된다는 것이다. 우주를 향한 도전은 결국 인간이 시장을 확장하는 또 하나의 방식이다. 『인피니트 마켓』은 그 거대한 확장을 이해하기 위한 단 하나의 필독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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