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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우리들의 축복이었습니다
글쓴이
손정미 저
출판사
재단법인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출판일
20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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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손정미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영국 카디프대학에서 저널리즘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0년 조선일보에 입사해 20여 년간 문화부, 사회부, 정치부 기자로 활동했다. 조선일보 사회부 첫 여기자이며 정치부 첫 여기자였다. 문학 담당 기자 시절 고 박경리 선생으로부터 소설을 써보라는 권유를 받았고, 2012년 소설을 쓰기 위해 신문사를 그만뒀다.

2014년 삼국 통일 직전의 경주를 무대로 한 첫 역사소설 『왕경(王京)』을 발표했다. 2017년에는 고구려 광개토태왕을 소설화한 스케일 있는 장편 역사소설 『광개토태왕』(상·하권)을, 2019년에는 고려 귀주대첩과 청자를 소재로 한 장편 역사소설 『도공 서란』을 발표했다. 현재 인터넷에서 명성황후를 소재로 한 역사 소설 <그림자 황후>를 연재 중이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2025년 박정희 대통령 영부인 육영수 여사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여사의 생애를 다채로운 사진과 글로 꾸몄다.

이번 포토에세이는 국민 가슴 깊이 ‘어머니’로 새겨진 육 여사의 탄생에서부터 1974년 흉탄에 스러지기까지의 여정을 담았다. 대한민국 국가기록원을 비롯해 미 의회도서관과 뉴욕공공도서관, 케네디 대통령 박물관 등 수만 장의 사진 속에서 육 여사와 관련해 의미 있고 빛나는 사진을 골라 선보이고 있다.

사진은 옥천에서 이름난 부잣집 딸로 태어나 여고 시절을 거쳐 박정희 대통령과의 첫 만남과 데이트, 결혼식 모습이 이어진다. 외롭고 힘든 국민과 함께 한 순간과 영부인이 된 이후 최강국이던 독일과 미국에서 찬사를 받은 우아한 자태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한편 박 대통령이 5·16 혁명을 일으킬 당시 육 여사의 상황과 1974년 서거 직전 마지막으로 가족과 보낸 휴가지의 모습들도 공개된다. 박 대통령과 탁구를 치며 다정한 부부애를 나눴던 장면, 큰 딸인 박근혜 대통령의 소녀 시절 등 청와대 삼 남매의 모습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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