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심판이라는 돌
글쓴이
김유원 저
출판사
한끼
출판일
2025년 11월 28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유원

1982년 경상북도 청도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자랐다. 2007년부터 2011년까지 여성영상집단 ‘반이다’로 미디어 활동을 했다. 2009년 [개청춘](공동연출), 2011년 [그 자식이 대통령 되던 날], 2014년 [의자가 되는 법] 등의 다큐멘터리를 연출했다. 의자처럼 살고 싶었으나 불가능하다는 걸 깨닫고 소설을 쓰고 있다. 『불펜의 시간』을 썼다. 무너지지 않고 나아가는 힘에 관심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한국 프로야구 28년 차 심판 홍식은 누구보다 성실하고 정확한 판정으로 인정받아 온 베테랑이다. 집에서는 다정한 남편이자 친구 같은 아버지로, 일과 가정 모두에서 안정된 중년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한여름 경기 중 날아온 타구를 맞고 쓰러진 뒤, ‘심판 때문에 졌다’는 비난을 듣는 순간 그의 마음은 크게 흔들린다. 비디오판독과 ABS로 자신이 밀려난다고 느낀 홍식은, 한국시리즈 오심을 기점으로 결국 ‘ABS vs 인간 심판’이라는 대결을 받아들이게 된다.

《심판이라는 돌》은 ‘오점 제로’를 요구하는 시대에, 흔들리면서도 끝까지 버티는 한 인간의 이야기를 담았다. 기계는 완벽하고 사람은 완벽할 수 없다는 사실이 잔인하게 드러나는 순간들. 누구나 언젠가는 한 번쯤 맞닥뜨리는 그 ‘무너짐의 순간’을 날카롭고도 인간적으로 그려낸 소설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