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무협 판타지의 새로운 명작 《황룡의 속담 권법》 제3권
-현실 세계에서 벌어진 이상한 사건들, 사물 나라에서 알게 된 ‘그날’의 이야기!
-전설 속 인물 ‘담’을 둘러싼 충격적인 비밀이 마침내 드러난다!
황룡은 무공 세계에서 권법 학교의 축구 시합을 통해 트라우마를 극복한 뒤 집으로 돌아온다. 체력도 자신감도 두 배가 된 황룡은, 눈도 못 마주치던 ‘무적의 삼총사’ 원균, 상철, 진구에게 당당히 인사를 건네며 등교한다. 그런데 그 순간! 언덕 위에 멈춰 서 있던 수레가 갑자기 친구들을 향해 돌진하고, 황룡은 재빠르게 무공을 사용해 친구들을 구해 낸다.
그 사건을 계기로 황룡과 친구들의 일상에 이상한 일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혼자 움직이는 빗자루, 도복을 입고 나타난 황총 삼촌, 통로로 쓰이던 거울의 파손, 암흑으로 뒤덮인 권법 학교….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이 모든 사건의 배후에 사물 나라를 무너뜨린 수다 도사의 검은 기운이 있다는 점이다.
《황룡의 속담 권법》 3권에서는 시리즈의 핵심 미스터리가 본격적으로 밝혀진다. 초롬 공주와 삼촌의 특별한 인연, 전설 속의 인물 ‘담’의 이야기, 일월 도사의 정체까지! 현실과 과거, 하늘과 지하 세계로 넘나드는 시공간 속에서 독자들은 한층 깊어진 세계관과 흥미진진한 전개를 통해 책 읽기의 진정한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