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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오십의 시간
글쓴이
임주하 저
출판사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출판일
2025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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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임주하

- 現 한국코치협회 KPC인증코치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청소년교육복지상담학과 4학년 재학중
- 그림책 관련 수업 진행 경험 있음

삶의 환절기, 오십을 지나며.
계절이 바뀌는 시간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 환절기를 통해 다음 계절을 맞이합니다. 삶의 전환기를 맞는 모든 이들이 소소한 일상과 그때 가졌던 감정, 이야기, 기록을 통해 자신만의 모양을 완성시켜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며 다가오는 오십을 준비하는 이들과도 함께하고 싶습니다.
저서로는 『엄마와 함께한 봄날』(공저), 『오십의 시간』이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amiel_being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오십은 완성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부끄럽지 않은 나이듦,
당당한 태도로 살아갑니다.”

삶의 두 번째 계절을 준비하는
모든 이들에게 바치는 따뜻한 동행!


숫자가 나이를 말해주진 않는다. 오히려 태도와 시선이 켜켜이 쌓여, 지금의 나를 빚어낸다. 『오십의 시간』은 인생의 한가운데서 마주하는 혼란과 두려움, 그리고 그 속에서 발견하는 가능성과 용기를 담은 기록이다.

저자는 나이듦을 숨기거나 부정하지 않는다. 오히려 정면으로 마주하며, ‘발견·충전·리셋·도전·완성’이라는 다섯 장면으로 삶을 펼쳐 보인다. 흔들리는 순간에도 자신을 바라보고, 울고, 배우고, 비우고, 다시 채우며, 결국 자신만의 모양으로 살아내는 여정을 담담히 적었다.

책 속에서 들려오는 이야기는 소소하지만 깊다. 아이들과의 대화, 코로나의 고립, 주부로서의 정체성 고민, 타인의 시선에 베인 상처들. 그러나 저자는 작은 글쓰기, 가벼운 걷기, 새로운 관계 맺기, 두려움 속 도전으로 다시 일어선다. 그 모든 과정은 화려하지 않지만, 여전히 살아 있다는 사실 자체가 곧 용기가 된다.

『오십의 시간』은 단지 한 여성의 고백이 아니다. 삶의 절반을 건너며 “나이는 먹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모양을 빚어가는 시간”임을 증명하는, 누구에게나 닿을 수 있는 이야기를 품고 있다. 흔들리면서도 끝내 단단해지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오래 곁에 머무는 친구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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