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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하나님의 마음을 배우다
글쓴이
김신일 저
출판사
두란노서원
출판일
20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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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신일

우리는 종종 열두 권의 소선지서를 낯설게 여기며, 그 안에 담긴 하나님의 깊은 마음을 놓치곤 한다. 그러나 소선지서에는 심판 가운데서도 사랑을 멈추지 않으시는 하나님, 언제나 내 편이 되어 주시는 위로의 하나님, 눈물로 기다리시며 끝내 회복시키시는 자비의 하나님이 담겨 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되면, 그분의 성품을 닮아가게 되고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 속에서 풍성한 은혜를 누리며 살 수 있다. 이 책은 저자의 신학적 통찰을 바탕으로 12소선지서의 메시지를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어 우리가 절망 중에도 믿음으로 살아가도록 이끈다.

따뜻한 성품과 포용력으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저자는 서울신학대학교 신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대관령과 태백 등에서 사역하다가 유학의 길이 열렸고, 인생의 피디(PD)이신 하나님이 캐나다 남침례신학교에서 기독교교육 석사학위와 미국 애즈베리신학교에서 선교학 박사학위를 받게 하셨다. 아주사퍼시픽신학대학원(Azusa Pacific University)과 미성대학교(America Evangelical University)의 겸임교수로 섬겼다. 서울신학대학교 교환교수이며 한국과 미국의 신학교에서 기회가 주어지는 대로 가르치고 있다. 미국 달라스연합교회와 LA유니온교회에 이어 현재 김해제일교회의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저서로 『하나님 이름을 아는 지식』(두란노)이 있다.

책 소개

분야기독교
현재형으로 다가오는 12소선지서 메시지!

‘여전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담긴 소선지서의 말씀은
무감각한 영성을 깨우고 믿음을 새롭게 한다.


성경 속 12권의 소선지서를 한 권으로 엮어, 하나님의 마음을 주제로 쉽게 풀어낸 책이다. 12권의 소선지서 가운데에는 비교적 익숙한 인물과 이야기가 있다. 음탕한 여인 고멜과 결혼한 호세아, 물고기 뱃속에서 살아나온 요나,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주인공 하박국, 십일조에 대한 가르침에 단골로 등장하는 말라기 이야기 등이 그것이다. 하지만 이들 이야기 외에는 소선지서를 낯설고 어렵게 여기곤 한다.

저자는 12소선지서의 말씀은 과거에 머물지 않고 오늘날 믿음으로 살아가는 우리에게 여전히 유효하다고 강조한다. 그 속에는 심판 가운데서도 사랑을 멈추지 않으시는 하나님, 언제나 내 편이 되어 주시는 위로의 하나님, 눈물로 기다리시며 끝내 회복시키시는 자비의 하나님 등 아버지 하나님의 깊은 마음이 담겨 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을 때 그분의 성품을 닮아가며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 속에서 풍성한 은혜를 누리며 살 수 있다.

이 책은 12소선지서를 3부로 나누어 다루었다. 1부 ‘회개로 부르시는 하나님’(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에서는 ‘죄 가운데서도 우리를 기다리시는 사랑’을, 2부 ‘정의와 회복을 이루시는 하나님’(요나, 미가, 나훔, 하박국)에서는 ‘삶과 예배의 일치’를 요청하며, 3부 ‘기쁨과 새 영을 주시는 하나님’(스바냐, 학개, 스가랴, 말라기)에서는 ‘절망 속에 피어나는 회복의 약속’을 보여준다.

저자의 풍부한 신학적 통찰을 바탕으로 12소선지서의 메시지를 일상의 언어로 풀어낸 이 책은 단순한 성경 해설서가 아니라 예화와 간증을 곁들여 말씀을 삶 속에서 살아내도록 이끌어 준다. 잊고 지내던 하나님의 사랑을 새롭게 깨닫게 하며, 절망 가운데에도 믿음으로 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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