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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부머 리턴즈
글쓴이
마강래 외 1명
출판사
수수리
출판일
2025년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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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강래

중앙대학교 응용통계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도시및지역계획학과 석사, 런던대학교 도시계획학과 박사를 취득하였다. 한국교통연구원 책임연구원을 거쳐 현재는 중앙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도시계획과 도시경제 분야에서 균형 발전을 위한 도시계획과 도시재생, 도시행정을 주제로 균형 있는 국토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연구 중이다. 그 외에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한국지역개발학회, 한국지역학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베이비부머가 떠나야 모두가 산다』(2020), 『지방분권이 지방을 망친다』(2018), 『지방도시 살생부』(2017), 『지위경쟁사회』(2016), 『부동산 공법의 이해』(2015), 『지역·도시 경제학: 이론과 실증』(2015, 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퇴직과 연금 사이 10년의 공백, 어떻게 메울 것인가?" 도시의 밀도를 풀고 지방의 가능성을 채우는 60년대생의 대이동

한국은 지금 빠르게 늙어가고 있다. 출산율은 떨어지고, 도시의 인구는 정점을 찍었다. 하지만 그 한가운데서 조용히 움직이는 세대가 있다. 바로 60년대생, 베이비부머들이다. 이 책은 퇴직 이후 연금 수령까지 '소득 공백의 10년'을 맞이한 이들이 다시 살만한 곳을 찾아 도시를 떠나 지방으로 향하는 흐름을 포착한다. 저자인 마강래 교수(중앙대)는 이를 단순한 귀농·귀촌 현상이 아닌, 한국 사회의 생존을 위한 '골든타임'의 신호로 해석한다. 책은 경험을 가진 베이비부머(경험씨), 소멸 위기의 지방(지방씨), 인력난을 겪는 중소기업(기업씨)이 만나는 '3자 연합모델'을 제안하며, 함양군의 생생한 현장 사례를 통해 그 가능성을 증명한다. 이 책은 낭만적인 시골 생활 안내서가 아니다. 주거, 일자리, 의료 등 구체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의 인생 2막과 국가의 균형 발전을 동시에 설계하는 가장 현실적인 정책 제안서이자 미래 전략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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