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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의 노래
글쓴이
최규학 저
출판사
시아북
출판일
2025년 1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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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규학

충남 부여에서 태어나 부여중, 부여고, 공주사대, 한국교원대 대학원, 서울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고교 교사와 장학사로 재직해 오다 모교인 부여고 교장으로 정년 퇴임했다. 공주대학교 강사 및 겸임교수와 한국교원대학교 종합교육연수원 강의 및 협력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현재는 공주 명탄서원 논어 전임교수, 대전지방검찰청 논산지원 형사 조정위원, 충남교총 교권위원, 공주시 정책 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으며 서천신문, 21c 부여신문, 뉴스더원 칼럼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창조문학》으로 시, 시조 등단, 《시조사랑》으로 시조 등단하고 시집 『꽃의 노래』, 『인생의 노래』, 시조집 『달그림자』를 출간했다. (사)한국문인협회 부여지부장, 충남지회 부회장, 한국문인협회 문학생활화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소개의 글

최규학 시인의 네 번째 시집 장소의 노래를 읽다 보면 중국의 문학 이론서인 문심조룡이 생각난다. 시인은 머리글에서 그동 안에 나온 세 권의 시집과 이번에 나오는 네 번째 시집에 대한 정의를 다음과 같이 내렸다. 첫 시집 꽃의 노래에서 시 쓰는 것을 요리하는 것으로 두 번째 인생의 노래에선 그리기와 노래하기 로 세 번째 시집 사랑의 노래에서는 보물찾기로 규정하고 한 편 한 편 글을 써가고 있었다. 그리고 네 번째 시집 장소의 노래에 서는 보물찾기에서 벗어나 신의 뜻을 캐어 세공하는 것으로 본 다고 말하고 있다.

[중략]

최 시인의 시는 전반적으로 한국특유의 서정성을 바탕으로 아름답게 씌여지고 있다. 또한 사람 사는 냄새가 짙고 자연은 물론 인간을 중요시하는 휴머니즘이 짙게 갈려 있다. 결국 인 간은 시詩라는 문학작품을 통해서 서로를 사랑하고 포용하고 잘 위로해 줄 때 보다 더 아름답고 따뜻한 사회가 될 것이라는 데 의심치 않는다, 당시唐詩의 냄새도 풍기고 진정한 휴머니즘 과 한국의 전통적 서정성을 겸비한 최 시인은 시詩를 통하여 진 정한 보물찾기를 하고 있다.
― [해설]

「시 속에서 살펴보는 인생의 보물찾기」 중에서
김명수(시인, 효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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