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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풍경
글쓴이
김회권 저
출판사
문학의전당
출판일
2025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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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회권

시인. 전북 전주에서 태어나 2002년 《문학춘추》로 등단했다. 시집 『숲길을 걷는 자는 알지』 『동곡파출소』 『우아한 도둑』 『뜨거운 건 왜 눈물이 날까』, 산문집 『뜨락에서 꽃잎을 줍다』 『꽃처럼 웃다가 주름진 얼굴로 가라』가 있다. 오산신인문학상, 광명신인문학상, 건설문학상, 추보문학상 수상. 현재 〈시작〉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존재의 다양한 내적 원리와 풍경들

2002년 《문학춘추》로 등단한 김회권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사람의 풍경』이 문학의전당 시인선 401로 출간되었다. 김회권 시인은 삶에 대한 체험과 내면의 태도를 시적으로 형상화하는 데 능숙하다. 또한 세계를 끌어당겨 서정적으로 자기 주관화, 개성화를 미적으로 잘 융화시켜 내는 데 익숙하다. 그렇게 드러나는 서정성은 읽는 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시적 전략으로 유용하다. 이번 시집 역시 존재의 다양한 내적 원리와 풍경들의 가치를 환기하는 서정성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러한 시적 태도는 삶의 풍경을 응시하는 관심과 삶의 의지를 한층 더 심화시킨다. 이번 시집 『사람의 풍경』도 그런 맥락에서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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