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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길을 찾는 책 도덕경
글쓴이
노자 외 1명
출판사
윌북(willbook)
출판일
2025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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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노자

성은 이李, 이름은 이耳, 자는 담聃으로 생졸년은 모두 미상이다. 춘추시대 말엽 초나라에서 태어나 진나라에서 생을 마감했다고 전해진다. 주나라에서 오늘날 국립중앙도서관 관장에 해당하는 수장실守藏室 사관을 지냈다. 이후 주나라가 쇠락하자 벼슬을 버리고 떠나던 중, 노자의 비범함을 알아본 함곡관 수문장 윤희의 간곡한 부탁으로 『노자』를 썼다. 『노자』는 상·하편 5,000여 자의 짧은 분량이지만 우주론, 인생철학, 정치·군사를 아우르는 방대한 내용을 담아 후대에 널리 영향을 끼쳤다. 노자가 도를 닦으며 심신을 보양한 삶을 산 덕에 장수했다고 전해질 뿐, 그 외 은둔 길에 오른 이후의 종적에 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

책 소개

분야한국/동양철학
“내 마음이 평온함을 찾은 것은 『도덕경』을 읽은 덕분이다.” ―톨스토이

“잔인한 세상에 지칠 때, 이제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이 책을 펼쳐보면 좋겠다.
가르치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나는 저절로 배우고 있다.”
―소설가 김연수, 원소윤 강력 추천!

* 세계적인 소설가 켄 리우가 들려주는 가장 문학적이고 감동적인 『도덕경』
* 고요한 자유와 자신에게 진실한 삶을 향하는 2500년의 철학
* 휘청이는 인생에 닻이 되어줄 노자 아포리즘


불안의 시대를 관통하는 2500년의 고전, 노자 ‘도덕경’을 세계적인 소설가 켄 리우가 새롭게 풀어낸다. 인생의 막다른 길에서 도덕경을 읽고 쓰며 다시 살아갈 힘을 얻었다고 고백하는 저자는, 누구나 노자 철학의 위안을 누릴 수 있도록 가장 편안하고 명료한 언어로 고전을 새로이 옮겼다. 노자 사상에 대한 깊은 이해와 감동적인 스토리텔링이 어우러져, 한 편의 문학작품 같은 깊은 울림을 남긴다.

기원전 400년경, 혼돈과 욕망으로 어지러운 시대에 탄생한 ‘도덕경’은 오랜 세월 동안 톨스토이, 헤르만 헤세 등 수많은 이들에게 마음의 평온을 되찾는 경전이 되어왔다. “적게 가짐은 곧 다 가짐이고, 많이 가짐은 혼란으로 끝난다”, “천 리 길도 그대가 서 있는 바로 그곳에서 시작한다”, “깨달은 자는 스스로 사랑하되 자만하지 않는다”와 같은 문장들은 우리를 차분히 멈춰 세우고, 인생의 길목마다 꼭 필요한 지혜를 전해준다.

『길을 찾는 책 도덕경』은 철학서이면서도 따뜻한 위로의 책이다. 상투적인 위로 없이 위로를 주고, 가르침 없이 방향을 일러준다. 불안과 스트레스로 잔뜩 힘을 주고 있던 어깨를 편안히 풀고 사색하게 한다. 어떤 페이지를 펼쳐도, 마음에 한 자 한 자 새기고 싶은 문장들이 기다린다. 이 책을 먼저 읽은 독자들은 “켄 리우 작가 덕분에 처음으로 도덕경을 어렵지 않게 접했다.” “내 마음이 만든 새장 밖으로 나갈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라는 찬사를 보냈다. 그간 도덕경이 어렵게 느껴져 도전하지 못했던 이들도, 도덕경을 오랫동안 좋아해 온 이들에게도 이 책은 지금껏 만나보지 못한 깊은 철학의 위안과 감동을 전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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