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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원식 저
출판사
아시아
출판일
2025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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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우원식

1957년생이며 서울 성수중, 경동고를 졸업하고 연세대 공학사, 환경공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제17대, 19대 노원을 국회의원이며 민주통합당 원내대변인 (2012.5~2012.9), 민주통합당 원내 수석부대표 (2012.12~2013.4), 탈핵에너지전환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 책임연구원 (2012.5~현재),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 회장 (2006.3~현재), 독립기념관 이사 (2012.7~현재), 환경을 사랑하는 중랑천사람들 운영위원장 (2000~2010), 환경관리공단 관리이사 (2002~2003), 국대학교 생명환경과학대학 겸임교수 (2009.8~2011.8) 등을 재임했다. 현재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국회의원이다.

저서로는 『야당통합론』 (1993년), 『섬진강 은어의 꿈』 (2005년), 『금강, 강과 사람들』 (2006년), 『어머니의 강』 (2011년)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이 책은 2024년 12월 3일 밤, 비상계엄 선포를 확인한 국회의장이 17분 만에 국회로 달려가 담을 넘고, 계엄령 해제 결의안을 의결하고, 대통령 탄핵소추하기까지의 숨가빠던 순간들의 기록이다. 1분 1초가 다급했던 상황에서 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한 국회의장의 선택과 결단의 과정에서 벌어졌던 알려지지 않은 비화가 이렇게 많을 줄은 아무도 몰랐을 것이다. 이 비화는 국회의장 한 사람의 기록이 아니다. 국민이 국회에 맡긴 책무를 어떻게 완벽하게 수행해냈는지를 국민에게 보고하는 보고서다. 국회의 담을 넘은 국회의장과 의장비서실, 국회사무처 직원, 보좌진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헌정 위기 상황을 헤쳐나가는 용기와 능력, 지혜는 대한민국이 어떤 나라인지를 확인시켜주기에 부족함이 없다. 그들의 국민들을 향한 믿음은 그들을 국회로 보낸 국민들을 자랑스럽게 만들기에 충분하다. 비상계엄 해제를 위한 국회의 긴급 대응, 탄핵소추안 처리 과정 등 한국 민주주의의 중대 고비를 최전선에서 경험한 이들의 증언과 기록은 이제 대한민국과 함께 쓴 위대한 역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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