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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 2
글쓴이
오카자키 다쿠마 저
출판사
모모
출판일
2025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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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카자키 다쿠마

1986년 일본 후쿠오카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뮤지션을 꿈꾸며 고등학교 시절 록밴드를 결성하기도 했지만, 결국 글을 쓰기로 마음을 굳혔다. 교토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한 후 집안의 사찰에서 일하며 습작 활동을 이어갔다. 2011년,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이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최종 후보로 올랐다. 비록 대상을 수상하지는 못했지만, ‘히든카드상’ 출간이 결정되면서 2012년 작가로 데뷔했다.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은 200만 부 넘게 판매된 베스트셀러 시리즈가 되었으며, 제1회 ‘교토 책 대상’을 수상했다. 현대사회의 다양한 문제와 갈등을 서정적이면서도 힘 있는 필치로 그려내 널리 사랑받고 있다. 그 밖에도 《쓰쿠모 서점 지하에는 비밀의 바가 있다》, 《여름을 되찾다》, 《계절은 회전목마처럼》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질 좋은 원두를 손수 갈아
향기로운 커피를 내리다 보면
해결하지 못할 사건은 없답니다”

수만 독자가 재출간을 염원한 일상 힐링물 대표 시리즈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 1~5권 복간, 6권 신간 총 여섯 권 동시 출간!

★시리즈 누계 250만 부 판매 돌파
★제10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대상 히든카드상 수상
★제1회 교토 책 대상 수상

시리즈 누계 250만 부에 이르는 일상 힐링 미스터리계의 인기 시리즈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이 모모에서 전격 재출간된다. 살인이나 폭력 없이, 일상 속 수수께끼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내는 코지 미스터리의 대표 작가 오카자키 다쿠마의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 시리즈는 다카라지마샤에서 주최하는 제10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대상 히든카드상과 제1회 교토 책 대상을 수상하며 일상 힐링 미스터리계의 대표 시리즈로 자리매김한 지 오래다. 이번에 모모에서는 1권부터 5권까지는 재출간으로, 6권은 신간으로, 단순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일러스트로 새롭게 단장한 표지와 함께 총 여섯 권을 한국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 시리즈의 무대는 교토의 고풍스러운 ‘커피점 탈레랑’이다. 커피를 사랑하는 청년 아오야마와, 우아하고 총명한 바리스타 미호시가 손님들의 일상에 숨어 있는 수수께끼를 유쾌하게 해결해 나간다. 2권에서는 미호시 바리스타의 여동생 미소라의 등장으로 커피점 탈레랑에 새로운 긴장감이 더해진다. 특히 교토라는 지역적 특징을 활용한 납치 사건과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펼쳐지는 서술 트릭은 작품을 더욱 흥미롭게 만든다. 등장인물이 무심히 던진 말에서 오해와 갈등이 빚어지다 사건 해결의 열쇠를 찾아내는 과정을 통해 갈수록 돈독해지는 미호시 바리스타와 단골손님 아오야마의 관계성을 들여다보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한 잔의 커피를 만드는 동안 사람과 사람의 인연, 그 사이에 벌어지는 비밀을 명쾌하게 풀어나가는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 시리즈는 커피에 관한 소소한 지식, 커피와 사람에 대한 진솔한 애정, 교토의 구석구석을 탐방하는 듯한 이색적인 즐거움까지 고루 담고 있다. 미스터리 독자는 물론, 커피 애호가들까지 반길 수밖에 없는 이 특별한 작품을 모모의 새로운 판본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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